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지난 11일 중국 톈진시의 장궈칭 시장의 예방을 받고 디지털시장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시장은 이날 장궈칭 톈진시장과 4차 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 경제, 스마트 시티, 그리고 대기질 문제까지 양 도시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