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여일 앞둔 3일 오후 팔공산 갓바위를 찾은 수험생 학부모들이 자녀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 정성껏 절을 하는 모습에서 자녀의 고득점을 바라는 간절함이 묻어난다.[사진=김병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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