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투자자들이 깡통을 차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2000억 이상의 투자수익을 올리고 있는 전설적인 투자자들은 실제로 존재한다.
그 대표적인 인물들로 변동성을 요리저리 잘도 피해 다니는 걸로 유명한 압구정 미꾸라지 윤씨, 박스권 매매의 달인 목포 세발낙지로 유명한 장씨, 공격적인 추세매매로 유명한 슈퍼메기 선씨가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그런데 이런 신화적인 인물들의 수익 모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전 투자에 적용하고 있는 투자자문사 대표가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그가 말하는 2000억 이상의 투자 수익에 주인공들의 공통점들을 살펴보면, 일단 초기 투자금액은 1억 미만으로 적었지만, 2000억 수준까지 늘어 나는데, 평균 6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는 점이다.
이들에 월 평균 수익률은 원금대비 10% 수준으로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수익금액을 재 투자 하는 방식으로 집요하게 운영한 결과 6년만에 5억원이 2000억 수준까지 불어날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단순한 투자전략이 부를 증가 시키는 이유는 간단하다. 수익금액을 재투자 해서 운영 한다는 전재 조건하에 원금 1000만원을 가지고 월 10%씩 60번 정도만 수익를 내게 되면, 어느세 1000만원은 30억 정도로 늘어나게 된다.
수익률로 치자면 30,000%에 달하는 수치다. 비결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대다수의 투자 고수들이 투자 기법보다 자금 관리에 집중하는 이유도 여기서 찾아볼수 있다. 투자기법은 수익을 내는 도구 이지만 이는 완벽하지 않다는 점에서 자금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실수 없이 월 10%씩 60번 정도만 운영하면 1억이 300억이 되기 때문이다. 원금이 10억이라면 3000억이 된다는 소리다.
현재 시스템 트레이딩 전문기업 MD 파트너쉽은 이런 슈퍼개미들의 매매기법을 분석하고 실전투자에 적용시키는 필터링 작업에만 24시간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가시적인 성과도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어서, 이들의 매매기법을 바탕으로 제공하고 있는 무료추천주 거래 승률도 일평균 87%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많은 초보투자자들의 원금회복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이밖에 매매기법에 대한 분석툴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서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멘토로서 나침판 역활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게 업계 전반적인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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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도주투자클럽 관심종목은 조아제약, 지앤디윈텍, CU전자, 외환은행, KT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