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발굴의 1인자인 필자가 모든 정보네트워크를 가동, 급등재료 확인 후 추천한 종목들이 모조리 급등해, 필자를 믿고 매매에 임했더라면, 단기간에 1000만원이 1억원으로 불어나는 아찔한 경험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필자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안타까워할 필요는 없다. 이번 달을 기점으로 증시 역사상 전설을 남길 만한 올해 마지막 폭등주 하나가 또! 터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종목 세력 중에서도 제대로 큰손이 붙은 종목으로, 반토막 난 계좌도 이 한 종목이면 충분할 만큼 역사상 찾아 보기 힘든 엄청난 재료를 품고 있는 대박주이다.
지면에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없지만, 이 종목은 빠질래야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에 위치한 종목으로, 이번 달 준비된 극비재료까지 동시에 노출되면, 매수세의 문을 닫고 하늘로 솟구치는데 불과 5분이면 충분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종목은 대규모 재료노출이 임박한 상황에서,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이 많은데, 벌써부터 일정 가격대 이하의 호가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있는 것은 물론, 매수 규모가 조막손 세력이라 보기 힘들 만큼 큰 물량이 장내를 통해 쉴새 없이 매집하고 있다, 더불어 나머지 개인들의 조막 물량까지도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며 물량을 털어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유통되는 물량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올해 시장에 출현했던 그 어떤 급등주와도 비교 되지 않을 초대형 재료와 시장이슈, 그리고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세력들이 작정하고 매집했기 때문에, 올해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했던 풍경정화 정도는 가볍게 능가할 종목이다.
첫째, 정말 말이 필요 없는 종목이다. 터지면 1000% 젬백스는 가볍게 깬다.
7월에 기술가치만 따져도 수천억은 쉽게 넘겨 버릴 신 기술 재료가 터지게 되는데, 지난 30년 동안 세계 최대의 제약사들조차 포기한 암(癌)관련 기술을 이름도 생소한 자랑스런 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드디어 개발해 낸 것이다. 꿈의 이 기술이 꼭지 일부라도 공개되는 순간 그 자리에서 매수세 문닫고, 몇 주 동안은 감히 범접하지 못할 폭등랠리를 보여주게 될 종목이다.
둘째, 전세계 수천조 시장이 경악하고 있다. 내일이면 못 잡는다!
대체 얼마나 뛰어난 기술이기에 국내 기업은 물론, 세계 최대기업까지 이 기업과 사업제휴를 맺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가!
분명히 말하건데, 철철 흐르다 못해 지금 뿜어내고 있는 폭발에너지는 동사가갖고 있는 수많은 재료 중 아주 작은 재료 하나에 불과한 것으로, 폭등하기 전 바닥에서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은 지금부터 불과 2~3일 밖에 없다는 것이다. 망설이다 놓치면 올해 내내 통한의 눈물로 보내게 될 것이다.
셋째, 이 종목만큼은 잡아야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부까지 나선다!
깜짝 놀랄 사실 하나가 더 있다. 정부의 핵심 국책 과제로서, 국민건강과 직결 되는 동시에 세계를 겨냥해 발표하는 극비 재료 하나가 7월에 또!! 터지게 되어 있는데, 제품특성상 동사가 대선테마의 핵심으로 부각될 수 밖에 없고, 최근 극비리에 미국 1위 기업과 맺은 사업제휴로 신제품이 출시 되면 사상유례 없는 실적 폭증과 함께 다시는 잡지 못할 증시의 핵폭탄이 터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십수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격은 필자조차도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초조함에 챠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하는 현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물량을 뺏어서 그냥 묻어 두고일년 주식농사는 이 종목으로 끝내 버리길 바란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헤럴드) 억대 주식부자로의 확실한 지름길! [최신추천주]
[인기 종목 게시판]
영남제분/다우기술/삼익악기/지엔코/산성피앤씨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