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국제무역원에 따르면, 타니타(Tanita)社가 만든 칼로리즘 스마트 (Calorism Smart)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제품은 미니 만보계와 칼로리 관리기기를 통합한 제품으로 걷는 시간, 거리 등을 계산해 움직이면서 소모되는 열량을 그램과 칼로리로 표시해준다.
컬러는 총 4가지이며, 매우 가볍다. 특히 호주머니에 넣거나 클립으로 옷에 끼우기만 하면 되므로 편리하다. <출처 : www.tanita.com/ >
<장연주 기자 @okjyj>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