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中国)지루왕(齐鲁网) tv에 따르면, 한 사무실에 침입하려던 도둑 2명이 문을 부수다가 실패하자 돌을 창문에 던졌지만, 창문은 깨지지 않고 돌이 다시 돌아와 도둑 중 한명이 뒤통수를 돌에 맞아 쓰러졌다.
더욱이 한명이 쓰러진 뒤에도 돌을 또 하나 던졌는데, 또 다시 돌에 맞아 쓰러지는 황당한 코미디같은 일이 벌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도둑들의 황당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은 “도둑질을 하려면 머리를 써야지!”, “생각은 하고 다니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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