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이었다. 필자가 보유 종목 죄다 정리하고 이 종목으로 갈아 타라고 한 투자자에게 말했다. 그러나 그 고객은 아무리 해도 말을 듣지 않았다. 그래서 '그럼 제 말 믿고 보유 수량의 딱 30%만 팔고 이 종목으로 갈아타세요.' 라며 설득을 하고는 종목 하나를 추천해 주었다.

당시 그 분은 팔면 오르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속에서도 2000만원을 투자해 필자가 추천한 종목을 매수했다. 어마어마한 일이 생겼다. 필자가 제시한 종목이 4000원에서 시세가 터지기 시작하더니 12만원까지 끝도 없는 폭등을 보인 것이다. 2000만원이 6억원으로 바뀐 엄청난 일이 벌어졌고 그 고객은 난리가 났다.

그 종목은 삼성엔지니어링이었다. 이 종목은 지금은 20만원이 되어 있다. 당시 그 분이 처음부터 필자 말을 들었다면 6억원이 아닌 18억원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또 한번 이런 폭등이 터지게 생겼다. 필자가 명예를 걸고 제시하니 제발 물린 종목 던지고 이 종목에서 초대박을 맞으라고 강조에 강조를 하는 종목이다.

이번에는 삼성엔지니어링의 3000%는 일도 아니다. 이 종목을 잡은 세력들을 보니 자잘하게 몇 배 올리다 털고 급락시키는 세력이 아니다. 매집된 양상을 보면 3000%의 삼성엔지니어링의 급등 초기와 너무나 빼다 박은 모습이다.

실적만 놓고 봐도 당장 수 백% 터질 종목이다. 이 종목 때문에 IT 산업계가 발칵 뒤집히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주문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것은 물론 수십개의 특허를 보유해 최소 10년은 경쟁사가 나올 수 없게 만들어 세계적인 대기업 조차도 명함을 못 내민다.

세력들이 이 정보를 이미 입수해 꽁꽁 감춰 놓고 완벽하게 매집을 마무리하면서 엄청난 폭등을 준비 중인 것이 필자에게 급등 직전인 지금 포착되었다. 필자의 추천주 사상 최대 폭인 4200%까지도 갈아치울 기세인데 최근 움직임을 보면 연휴가 끝나자 마자 곧바로 대시세가 터질 것 같아 빨리 잡지 못하면 물량 확보 자체가 가능할지 조차 의문이다.

물린 종목 이번 기회에 엄청난 폭등 종목으로 바꿀 절호의 찬스다. 가진 종목 던지는 것이 아깝다면 절반이라도 던지고 무조건 잡기 바란다. 10년 이내는 다시 보기 힘든 폭등주다. 놓치면 평생 아쉽고 속상해서 잠이 오지 않을 급등주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첫째, 기록이란 기록은 죄다 갈아치울 엄청난 급등주다]

삼성엔지니어링을 4000원에 추천해 12만원을 넘어가는 폭등세 보인 그 모습과 아예 똑 닮았다. 엄청난 전방산업의 성장과 이미 수 백%에 달하는 실적의 폭증세. 관련 특허를 독점하면서 경쟁자가 들어올 수 없는 독주 양상. 10년 이내 증권가의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울 급등주로 자신있게 제시한다.

[둘째, 세력 중에서도 황제급 세력이 매집했다. 엄청난 파동이 시작된다.]

어줍잖은 세력주와 비교가 안 된다. 조막손 정도가 아닌 수 년에 한번 움직이는 황제급 세력이 물량을 잡아낸 것 같다. 이런 패턴은 수 년에 한번 등장해서 수 천% 날린 그 위력의 세력 패턴이다.

[셋째, 이 종목으로 갈아타 곧바로 대박을 터트리자]

물린 종목에 속 썪을 필요 전혀 없다. 갈아타서 급등할 종목이라면 자신있게 사야 한다. 어설픈 급등주가 아니다. 증시의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울 초급등 임박주를 이번에도 놓친다면 장담하던데 이런 종목은 10년 이내 잡기 힘들 것이다. 특히 연휴 끝나면 곧바로 수직 폭등한다. 곧바로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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