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비즈360
비즈360
바이오·통신·빅테크까지...이재용 10일간 ‘3만㎞’ 강행군 출장 [비즈36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미국 출장을 통해 바이오, 통신, 빅테크 등 삼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약 3만㎞ 강행군 일정을 소화했다. 미국 동부에서 서부를 횡단하며 정·재계 인사들 뿐 아니라 글로벌 IT 기업 경영진들과 만나 차세대 유망 산업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는 후문이다. 24일 헤럴드경제가 업...
2021.11.24 08:16
인재 모시기 총력 ‘K배터리’...수시채용에 대학협업까지 [비즈360]
국내 배터리 3사가 인력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중국, 유럽 등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업체 간 인재 확보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어서다. 상시 채용 공고를 통해 전문 인력 확보에 공을 들이는 한편, 대학과 직접 팀을 꾸려 인재 양성에도 돌입했다. 23일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SK온 분사 전), 삼성SDI의 올해 3분기 분...
2021.11.23 10:35
삼성전자 신규 파운드리 공장 부지 테일러시 확정 이유는…[비즈360]
삼성전자의 미국 파운드리 신규 공장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부지 선정 이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지사는 오후 5시께(국내 24일 오전 7시) 삼성전자 미국 파운드리 신규 공장 부지 선정과 관련한 공식 발표를 진행할 예정...
2021.11.23 10:23
구광모의 '믿을맨' 권봉석 LG 사령탑 유력 왜? [비즈360]
권봉석 LG전자 사장이 지주회사인 LG 신임 대표이사로 유력하게 관측되면서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LG전자가 역대급 실적으로 사상 처음 글로벌 생활가전 ‘넘버원’ 자리를 눈앞에 둬, 권 사장이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구광모 회장 취임 2년차 권 사장이 ‘세대교체&rsquo...
2021.11.23 09:31
221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