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지구,뭐래
지구,뭐래
전기차 운전 중 배터리 부족?…“보조 배터리가 달려갑니다” [지구, 뭐래?]
“전기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갑니다.” 최근 유통 업계에선 ‘라스트 마일’이라는 개념이 화두다. 최종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제공되는 마지막 서비스 과정을 말한다. 온라인에서 배송을 주문한 고객이 ‘이게 정말 배송이 되네?’ 혹은 ‘벌써 택배가 왔다고?’ 생각하게 만들...
2022.03.08 06:01
이재명·윤석열 후보님, ‘기후 대통령’ 자신 있으신가요? [지구, 뭐래?]
20대 대통령 후보 중 누가 ‘기후 대통령’이 될 준비를 마쳤을까. 헤럴드경제가 ‘지구 무죄 인간 유죄’ 두 번째 기획으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주요 대선 후보의 환경 부문 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적극 계승하는 동시에, 구체...
2022.03.07 08:59
[영상] 20대 대통령 선거, 지구는 누굴 뽑을까? [지구, 뭐래?]
20대 대통령 후보 중 누가 ‘기후 대통령’이 될 준비를 마쳤을까. 헤럴드경제가 ‘지구 무죄 인간 유죄’ 두 번째 기획으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주요 대선 후보의 환경 부문 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적극 계승하면서 플라스틱 대...
2022.03.07 08:58
李·尹·沈 한목소리, ‘음식 배달 때 일회용품 쓰려면 돈 더 내야’[지구, 뭐래?]
대선 후보에 물었습니다 음식을 배달할 때 일회용품을 쓰려면? 돈을 추가로 내야 한다. 시장이나 마트에서 음식을 살 때 휴대용기에 담아달라고 요구하면? 상인은 거부할 수 없다. 과일이나 채소를 불필요하게 비닐로 포장·판매하면? 규제해야 한다. 헤럴드경제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20대 대선 후보를 대상...
2022.03.07 08:57
누가 뽑혀도, 20대 대통령은 플로깅하고 靑 식단엔 대체육 들어간다[지구, 뭐래?]
바닷가, 산을 거닐며 쓰레기를 줍습니다. 포장 없는 리필제품을 찾아봅니다. 용기를 들고 음식을 포장합니다.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챙깁니다. 플로깅, 제로웨이스트, 용기(容器)내 챌린지…. 이젠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봄 직한 환경 실천 캠페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상을 바꾸기엔 부족합니다. 누구나 들어봤...
2022.03.07 08:56
친환경도 ↑·디자인도 ↑, 임병걸 커피큐브 대표, “커피박 벽돌 써보실래요?”[지구, 뭐래?]
커피 추출 후 남는 커피 찌꺼기(커피박), 이들 대부분은 쓰레기로 소각되거나 매립되고 있다. 버려지는 커피박에 새 숨결을 불어넣는 기업이 있다. 연필, 화분 등에 이어 최근엔 파벽돌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 임병걸 커피큐브 대표는 최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커피연필에 비해 벽돌은 비교하기 힘들만...
2022.03.07 08:51
바다로 흘러가는 쓰레기…길목에 쓰레기통을 놓는다면? [지구, 뭐래?]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바다를 크게 신경 안 써왔어요. 육지와 비교하면 당장 눈앞에 안 보이니까….” 해양폐기물 수거·관리 및 재활용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포어시스의 원종화 대표 옆에는 항상 바다가 있었다. 해양플랜트사업체를 운영한 아버지와 함께 거제도, 통영에서 청소년 시절을 ...
2022.03.03 06:01
1회용 컵 반납하면 300원…받아주는 곳 어딘가요? [지구, 뭐래?]
오는 6월부터 ‘1회용 컵 보증금제’가 시행된다. 커피숍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1회용 컵에 담긴 음료를 구매할 때 컵 1개당 300원의 보증금을 내야 하고, 이 보증금은 추후 이 컵을 반납해야만 돌려받을 수 있다. 제대로 모이기만 하면 충분히 재활용 가능한 1회용 컵이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되고 있는 문제를...
2022.02.25 06:01
변기에 물이 너무 많아 생긴 일[지구, 뭐래?]
물쓰듯 물쓰면? 깨끗한 물은 축복이다. 지구 내 존재하는 물의 대부분은 소금물.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담수는 2.5%에 불과하다. 담수 중에서도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은 더 극소수. 그마저 환경오염 여파로 갈수록 줄어든다. 전 세계에서 매주 평균 3만명이 오염된 물로 사망한다. 이상기후로 홍수와 가뭄이 급증하면서 세...
2022.02.24 06:01
태양광·풍력 전기만 쓰고 싶은데…“앞으론 구독하세요” [지구, 뭐래?]
에너지IT 기업 식스티헤르츠가 스타트업 등 소규모 기업들도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독 서비스를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재생에너지로만 생산한 전기를 쓰겠다는 캠페인, 이른바 ‘RE100’에 참여하려면 우리나라 기업은 한국전력공사에 웃돈(녹색 프리미엄)을 주고 사거나 ...
2022.02.23 06:0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