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청소년 문화체험단 백두산 대장정
나라사랑가족사랑운동본부(단장 박주연)는 27일 서울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에서 2011년 청소년 문화유적 체험활동 일환으로 진행하는 ‘제5회 무지개 국토 사랑단 백두산 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 중ㆍ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한 이번 백두산대장정은 8월1일까지 5박6일간 고구려 수도인 환인(졸본성)과 집안(국내성), 오녀산...
2011.07.28 10:25
출근길 ‘장화족’ - 회사 근처 찜질방 ‘쪽잠’- 비 핑계 ‘반차’…폭우가 만들어낸 직장인 이색 트렌드
27일 새벽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로 평소에는 볼 수 없던 이색 현상이 속속 등장했다. 무릎까지 차오르는 빗물 탓에 장화를 신거나 반바지에 슬리퍼차림으로 마치 휴가를 가듯 회사로 향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경기도 등 수도권 일대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장거리 출근자들은 비 때문에 회사 근처 찜질방과 여관에...
2011.07.28 10:25
“이게 왠 날벼락인가…” 허탈함 속에서 이뤄지는 복구작업
27일 내린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우면산에서만 17명이, 춘천 펜션에서는 13명이 사망했다. 사고지역 인근 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는 유족들이 허탈한 모습으로 “이게 왠 날벼락이냐”는 말만 되풀이하며 허탈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 유족들 “허탈한 마음뿐, 이게 왠 날벼락인가” = 한편, 집중호우로 사망...
2011.07.28 10:25
<인사>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서울대 등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서철환 ▷최 훈 ▷윤병태 ▷허남덕▶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지역발전위원회 파견 채희봉▶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 이학래 ▷약학대학장 정진호 ▷약학대 교무부학장 이병훈 ▷약학대 학생부학장 김대덕 ▷환경안전원장 이진규▶한국방송기술산업협회 ▷기술진흥본부장 김형석▶무주...
2011.07.28 10:24
산업단지공단, QWL밸리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7일 서울 본사에서 QWL(Quality of Working Life)밸리 대학생 기자단 10명에 대한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된 대학생 기자들은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QWL밸리 조성사업 1차 시범단지인 반월ㆍ시화 및 인천 남동, 구미, 익산을 중심으로 현장을 취재하고 매달 2회 이상 QWL공식...
2011.07.28 10:19
가락시장 점포, 이제 스마트폰으로 ‘척척’
54만 2920㎡(16만 4232평), 연건축면적 26만 1787㎡(7만 9190평)에 달하는 가락시장을 갈때마다 어디로 가야 원하는 상품을 사서 올지 이제 고민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서울시농수산물공사(사장 김주수)는 도매시장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시스템 어플리케이션, ‘마켓다이렉트’를 개발해, 오는 8월 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2...
2011.07.28 10:17
무너진 강남 자존심…수해피해 3대 미스터리
26일과 27일 이틀간 수도 서울을 강타한 이번 폭우로 대한민국 최고 부촌으로 일컬어지는 강남 서초구의 수해 피해가 가장 심각하다.수해의 주범은 단시간에 일부 지역에 집중된 집중호우와 그로 인한 산사태였다. 시간당 최대 100㎜의 폭우가 서울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등 한강 이남 일부 지역에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2011.07.28 10:05
‘이제는 익숙해졌나?’ 하루만에 깨끗해진 강남의 힘
매년 되풀이되는 수해에 이젠 익숙해진 것일까? 27일, 집중호우로 큰 물난리를 겪은 강남역과 대치역앞 사거리는 하루만에 평온을 되찾은 모습이었다. 이미 상가들은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을 준비에 분주했고, 출근길 시민들도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 갈길을 서둘렀다. 그러나, 최고 250㎜까지 비가 예보돼 있는 상황서 대치역...
2011.07.28 10:01
숨 못 쉬는 아스팔트 도시가 ‘서울 물폭탄’ 키웠다
지난해 9월 추석 장마로 시간당 100㎜ 가량의 비가 내리며 광화문이 물바다가 됐다. 1년여가 지났지만 상황은 마찬가지다. 장대비가 퍼부은 27일 오전 광화문과 강남역 일대는 수중도시를 방불케 했다. 2년 연속 서울 주요 도심이 물바다가 된 이유는 뭘까. 전문가들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뒤덮여 ‘물이 스며들 틈조차 ...
2011.07.28 10:00
강남의 역습-강남 왜 비피해 몰렸나
100년만에 한번 올까말까한 물폭탄은 서울, 그 중에서도 특히 관악, 서초, 강남 지역에 집중됐다. 그로 인해 비 피해는 이 지역에 집중됐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관악구 남현동은 서울 전 지역을 통틀어 가장 많은 407.5㎜(26일~28일 오전 9시)의 폭우가 쏟아졌다. 관악구 전체로도 395㎜의 비가 퍼부었다. 시간당 100㎜가...
2011.07.28 09:56
42561
42562
42563
42564
42565
42566
42567
42568
42569
42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