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마포구, 예산낭비 물샐 틈 없이 막는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각종 공사나 물품제조ㆍ구매, 용역 등에 대한 계약 원가 심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발주부서에서 산출한 각종 공사, 물품 제조ㆍ구매, 용역 등의 사업비 내역에 대해 사업 시행 전, 계약원가 심사부서인 ‘재무과 계약심사팀’에서 시장가격 및 거래실례가격 조사, 품셈적용의...
2011.02.18 09:02
서대문구, 양주-고양 2곳 주말농장 운영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가족들과 함께 농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수확의 주말농장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말농장은 총 2개소로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여울농장과 고양시 대장동의 대곡농장으로 면적 3000㎡에 160구좌이다. 여울농장은 높은 산과 공릉천이 흐르는 등 뛰어난 전원 환경을 갖...
2011.02.18 09:02
영등포구, 해빙기 대비 공동주택 안전점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다음달 3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해 아파트, 연립주택 등 관내 공동주택 173개단지 5만 8227세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물이 해빙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전 점검을 통해 취약부분을 미리 파악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마련...
2011.02.18 08:48
금미호 기관장, 캐냐女와 말다툼 후 추락 사망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가 풀려난 금미305호의 기관장 김용현 씨가 케냐 몸바사항의 한 호텔에서 떨어져 숨졌다. 사고를 처음 발견한 호텔 직원은 김 씨의 추락 직전 심한 말다툼이 오가는 소리를 들었으며, 한 여인을 추락 직후 김 씨의 방 발코니에서 봤다고 진술했다.18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김 씨는 현지시간 17일 ...
2011.02.18 08:43
美 태평양사령관 “北, 단기간 미사일 발사 징후 없지만 수개월 내 도발 가능성”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에 새로운 미사일 기지의 발사대 건설을 끝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로버트 윌러드 미국 태평양 사령관은 17일(미국 현지시각) “조만간 미사일 시험을 준비하는 징후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윌러드 사령관은 북한이 향후 수개월안에또 다른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경계했다.윌러드 사령관...
2011.02.18 08:41
리비아, 한국건설업체 공사현장 또 주민 점거 농성
반 정부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리비아에서 한국 기업의 건설현장에 현지 주민이 난입, 점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외교통상부는 리비아 현지시간 17일 오전 0시30분 경 동북부 데르나시에 있는 한 한국 건설업체 공사 현장에 현지 주민 200여 명이 몰려들어 현장을 점거하고 있다고 18일 전했다. 이들 중 100여 명은 이 ...
2011.02.18 08:40
한미 확장억제정책위원회 첫 본회의 내달 말 개최
북한의 핵 및 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목적으로 설립되는 확장억제정책위원회 본회의가 내달 말 처음으로 개최된다.국방부 관계자는 18일 “확장억제정책위원회 본회의를 올해 두 차례 계획하고 있으며, 내달 말 열리는 1차 본회의 준비를 위해 이미 1월 말 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고, 이달 말 2차 실무...
2011.02.18 08:34
"북한, 미사일 발사 조짐은 없어"
로버트 윌러드 미국 태평양 사령관은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에 제2 미사일 기지를 완공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와 관련해 “조만간 미사일 시험을 준비하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윌러드 사령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아시아 소사이어티 주최 ‘아.태 지역 안보 유지와 안정’ 주제 간담회 및 외신기자클럽 회견에서 북...
2011.02.18 07:23
리비아 한국 건설사 공사현장에 현지주민 난입
리비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건설현장에 현지 주민이 난입, 점거가 또 발생, 이에 따른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외교통상부는 18일 17일 오전 0시30분께(현지시간) 리비아 동북부에 있는 데르나시(市)에 진출한 모 건설업체의 공사 현장에 현지 주민 200여 명이 몰려와 현장을 점거했으며 현재까지 100여 명의 주민이 남아있...
2011.02.18 01:02
북 주민 김정철 소식에 분노…“우리는 굶어 죽는데…”
최근 열린북한 방송 보도에 따르면 2월 15일 자강도 만포의 소식통은 김정철의 싱가포르 행각에 대한 소식을 듣고 치솟는 배신감을 토로했다고 한다.김정철이 싱가포르에 머물며 5성급 호텔에 묵고 공연등을 관람한 것을 아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소식통은 “북한에서 일반 주민들은 그런 사실을 알 수도 없고 알아서도 안 된...
2011.02.17 23:25
24101
24102
24103
24104
24105
24106
24107
24108
24109
24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