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신공항 백지화>신공항 백지화에 호남이 발칵...왜?
30일 영남권 신공항 사업이 백지화되자 전라북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연결고리는 바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전 문제. 전북은 LH이전을 놓고 경남과 경쟁하고 있다. 정부가 정치적 판단에 따라 영남권 민심을 달래려 LH를 경남에 일괄배치할 수 있다는 게 전북도의 우려다.전북도의 한 관계자는 이날 “신공항 무산에 ...
2011.03.30 16:51
<신공항 백지화>신공항 백지화에 한나라당 “공식 입장은 좀...”
30일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로 결론나면서 정치권이 들끓고 있다. 야당은 “정부의 국민 기만 쇼”라고 비난했고, 여당은 공식입장을 유보한 가운데 영남권 여당 의원들은 “앞으로 영남권 민심을 어떻게 추스릴수 있겠느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특히 여당 내에선 이번 문제가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을 가속화...
2011.03.30 16:39
“북한 내 유럽NGO, 북한의 식량지원 요청 정치적 배경 의심”
북한에서 활동중인 유럽의 일부 비정부기구(NGO) 단체들이 북한에 긴급식량 지원이 필요하다는 유엔 산하기구 및 미국의 민간대북지원단체들과 달리 북한의 식량지원 요청에는 정치적 배경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0일 보도했다.RFA에 따르면, 북한에서 농업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먼 ...
2011.03.30 16:31
<신공항 백지화>“신공항 여건 미성숙” 박창호 신공항평가위원장 일문문답
박창호 동남권신공항입지평가위원장은 30일 신공항 백지화를 발표하면서 이번 평가가 사전에 백지화를 염두에 두고 이뤄졌다는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또한 “개인적으로는 영남권 ‘허브공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아직은 여전이 성숙하지 않았다고 위원들이 평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다음은 박 위원장과의 ...
2011.03.30 16:27
<신공항 백지화>허남식 부산시장 “신공항 포기 못한다”
30일 정부가 신공항 건설을 백지화하자 허남식 부산시장이 즉각 기자회견을 갖고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허 시장은 “신공항은 김해공항의 안전·소음문제를 극복할 안전한 공항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로 부산이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숙원사업”이라며 “정부의 입지 결정이 장기화되면서 발생한 지역갈등, 정치적 판단...
2011.03.30 16:14
김대희 방송정보통신비서관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대통령실 방송정보통신비서관에 김대희(51)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을 내정했다.김 내정자는 충남 출신으로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나와 정보통신부 정보통신협력본부장과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보호국장을 지냈다. yang@heraldm.com
2011.03.30 16:08
<신공항>펄펄 끓는 동남권신공항... 남은 대형국책사업은 더 큰 문제
동남권신공항 논란으로 정국이 펄펄 끓고 있지만 앞으로 남은 국책사업의 교통정리 문제는 더 큰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문제는 폭발직전의 화약고나 다름이 없다. 다음달 5일 과학벨트특별법 발효 뒤 곧바로 정부의 입지선정위가 구성될 예정이나 각각의 이해에 따라 지자체와 정치권이 크게...
2011.03.30 15:47
손학규 출마선언 “분당 시민들이 저의 갈길을 결정해 달라”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30일 4ㆍ27 재보선의 분당을 지역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이대로도 좋다와 미래를 위해 변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대결”이라며 “분당을 시민들이 저의 갈길을 결정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장수가 뒤에 물러서지 않고 직...
2011.03.30 15:40
<신공항 백지화> 레임덕 재촉하는 MB식 ‘표(票)퓰리즘’ 정치
“대통령의 령(令)이 서지 않는다.”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 결과가 발표되는 30일, 정부가 또 다시 심각한 신뢰의 위기에 직면했다. 이명박 대통령 공약사항이었던 동남권 신공항 계획의 사실상 백지화를 놓고, 야당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조차 “국민이 또 속았다는 기분이 많이 든다(이한구 의원)”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
2011.03.30 15:37
<신공항 백지화>“신공항 백지화”...‘박근혜의 입’ 주목
정부가 동남권 신공항을 백지화하자 영남 민심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의 입’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남권에서 정치적 영향력이 막강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발언 한마디가 성난 민심을 더 폭발시킬 수도, 반대로 가라앉힐 수도 있기때문이다.박 전 대표는 오는 31일 대구 방문 때 입장을 피력할...
2011.03.30 15:32
23931
23932
23933
23934
23935
23936
23937
23938
23939
23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