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마, 워싱턴, 2024년 7월 15일 /PRNewswire/ -- 재배자 소유의 세계적인 홉 공급업체 야키마 치프 홉스(Yakima Chief Hops(YCH))는 하이퍼부스트(HyperBoost™)의 출시를 자랑스럽게 발표한다. 이전에 YCH 701 트라이얼(Trial)로 알려진 하이퍼부스트™는 YCH의 연구 개발 프로그램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혁신작이다. 드라이 홉 추가물로 발효기에 쉽게 붓도록 만들어 진 하이퍼부스트™는 홉의 향을 증폭시키고 최종 맥주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데 탁월하다. 콜드 사이드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여 펠릿이 정상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Yakima Chief Hops (YCH) introduces groundbreaking high oil hop extract to intensify aroma profile of beer. Previously known as YCH 701 Trial, HyperBoost™ is the latest innovation to come out of YCH’s Research and Development Program.
테크니컬 마케팅 매니저 테사 쉴라티(Tessa Schilaty)는 혁신적인 제품을 시험하는 데 양조장 파트너를 참여시키는 YCH와 야키마 최고 농장(YCR)의 새로운 프로그램인 FWD도 운영한다. 21 개국 68 개 양조장으로 구성된 첫 번째 그룹은 하이퍼부스트™를 첫 번째 시험 제품으로 받았다. 쉴라티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하이퍼부스트™를 시험하는 양조장들과 직접 협력한 것에 대해 "이 제품은 우리의 양조 파트너들에 의해 싸움 같은 테스트를 철저하게 거쳤다. 긍정적인 피드백은 우리가 무언가 특별한 것을 달성했음을 확인한다"면서 "하이퍼부스트™는 내가 작업했던 제품 중 가장 흥미로운 출시작이다. 이 제품은 당장 업계의 중요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맥주 생산량을 늘리고 맛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하이퍼부스트™는 독창적인 초임계 이산화탄소 추출 기술을 통해 40~70% 오일에 농축되어 품종별 아로마 특성에 따라 고농도로 유지되는 화합물을 제공한다. 현재 하이퍼부스트™는 시트라(Citra®), 심코(Simcoe®), 모자이크(Mosaic®) 등의 100g과 1kg 알루미늄 용기에 담겨 배송될 준비가 되어 있다. 투여량은 프로세스, 장비와 원하는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대부분의 양조장들은 하이퍼부스트™를 발효기에서 활성 또는 발효 후 드라이 홉 첨가물로 사용하고 있지만 월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하이퍼부스트™에 대해 YCH 영업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맥주(또는 홉 워터)의 향과 맛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바란다. 사용법, 보관법, 제품 사양 또는 기타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brewinghelp@yakimachief.com로 당사에 연락하기 바란다.
야키마 치프 홉스
YCH는 양조사들과 가족 운영 홉 농장을 연결한다는 사명을 가진 100% 재배자 소유의 세계적인 홉 공급사이다. 30년 이상 운영되어 온 당사는 혁신, 품질과 고객 서비스 분야의 리더가 되었다. 당사는 양조사들의 자원으로서 업계 최고의 연구 결과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당사는 지속가능성과 의미 있는 사회 운동을 지지하며 주변 지역 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s://www.yakimachief.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