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슬림 경량 OLED 펜 디스플레이는 탁월한 휴대성, 선명한 색상, 높은 대비 수준, 정밀하고 자연스러운 펜 성능을 제공한다.
밴쿠버, 2024년 5월 9일 /PRNewswire/ -- 디지털 드로잉 솔루션의 세계적인 공급업체이자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선택지인 센스랩(Xencelabs)은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전문가, 교육자 및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펜 온 스크린 솔루션인 Xencelabs Pen Display 16을 발표한다.
Create where, when, and how you want with the Xencelabs Pen Display 16. Inspiration is everywhere!
원하는 장소, 시간과 방법을 생성
유연성은 Xencelabs Pen Display 16의 특징 중 하나이며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의 수는 센스랩 제품 디자인 철학의 증거이다. 단 0.47인치(12mm)의 두께와 매우 가벼운 2.67파운드(1.21kg) 무게의 디스플레이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카페, 고객 프레젠테이션 또는 교실에서 집까지 창의력이 사람들을 어디로 데려가든지 갈 수 있다. Xencelabs Pen Display 16은 하나의 USB-C-USB-C 케이블을 통해 호환되는 PC, 맥 또는 리눅스 노트북에 연결된다. HDMI 또는 디스플레이 포트를 통해 연결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10비트 허브가 들어 있다. 포함된 가볍고 휴대하기 쉬운 Xencelabs Mobile Easel 스탠드는 두 개의 드로잉 각도를 제공한다.
놀라운 이미지 품질을 위한 OLED 디스플레이
4K OLED 펜 디스플레이는 자신들의 드로잉과 페인팅의 색상이 더 생생하고 사실적이기를 바라는 창의적인 유저들의 요구에 응답한다. OLED 디스플레이는 또한 백라이트 블리딩과 블루밍 픽셀과 같은 시각적 인공물이 없다. 게다가, 아티스트들은 이 기기가 실제 검정색 배경에 실제와 같은 색상을 만드는 능력에 감탄한다.
또한 이 디스플레이의 엣지 투 엣지, 슈퍼 AG 에칭된 유리 표면은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펜 온 페이퍼 느낌을 구현하며 사실상 눈부심이 없다. 최대 10억 7천만 개의 색상을 지원하는 펜 디스플레이는 다섯 가지 공장 보정 등급의 색상 공간 즉, Adobe® RGB(98%), P3-DCS(98%), sRGB(99%), Rec 2020과 Rec 709을 갖추고 있다. 이 디스플레이의 알루미늄 백 하우징은 시끄러운 팬 소음 없이 열기를 빠르게 배출한다.
유려하고, 정확하며 응답성 높은 펜 성능
Xencelabs Pen Display 16은 아티스트의 인체공학적 또는 스타일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압력에 민감한 펜 두 개가 함께 제공된다. 3 버튼 펜은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 세 개의 응용 프로그램 바로가기 버튼이 있고 더 굵으며, 두 개의 버튼이 있는 얇은 펜은 실제 연필이나 더 얇은 붓이 만드는 느낌과 효과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둘 다 압력에 민감한 지우개가 함께 제공된다.
Quick Keys – 앱 당 최대 40 개의 바로가기
매우 사용자 친화적인 Quick Keys 리모컨은 OLED 디스플레이와 복수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바로가기를 만들 수 있으며 색상으로 구분된 다이얼을 갖춘 8개의 사용자 지정 가능한 키를 갖추고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3시간 동안 작동한다.
가격과 구입
Xencelabs Pen Display 16 Bundle ($1,249. MSRP 미국, €1389 MSRP EU, £1199 MSRP 영국)과 Xencelabs Pen Display 16 Essentials ($999. MSRP 미국, €1129 MSRP EU, £969 MSRP 영국)은 각각 올해 5월과 6월 말에 센스랩 e스토어와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계의 다른 지역 가격과 현지 딜러를 알아보려면 www.xencelabs.com 를 참조하기 비란다.
센스랩
2019년에 설립된 센스랩은 창의적인 전문가들이 창의력을 확장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동급 최고의 디지털 드로잉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회사이다. 센스랩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xencelab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