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메이션에니웨어는 이제 대출 인수, 병원 환자 커뮤니케이션, AML 등 강력한 멀티모달 사용 사례를 위해 구글클라우드의 제미나이 모델을 동사의 AI 기반 자동화 플랫폼과 통합한다
라스베가스, 2024년 4월 11일 /PRNewswire/ -- AI 기반 자동화 분야 리더 오토메이션에니웨어(Automation Anywhere)는 오늘 구글클라우드와의 확장된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생성형 AI와 동사 자체의 특화된 생성형 AI 자동화 모델을 결합한 힘을 활용하여 기업들에게 비즈니스를 최적화하고 전환할 수 있는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구글클라우드의 제미나이 모델과 버텍스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사용자 지정 가능한 새로운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을 출시함으로써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다른 자동화 벤더들이 가상 머신에서 자신들의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반면, 오토메이션에니웨어는 300 개가 족히 넘는 기업 고객들이 구글클라우드에서 기본으로 첨단 프로세스 자동화를 실행함으로써 고객들이 생성형 AI를 구동하여 시스템과 프로세스의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오토메이션에니웨어의 산업 우선의 생성형 AI 자동화 모델은 선도적인 대형 언어 모델 위에서 개발되었으며 수천 개의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서 1억 5천만 개 이상의 자동화 프로세스로부터 나온 익명화된 메타데이터로 훈련되었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의 미래를 재정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델들은 처음에 자연 언어를 통해 작업 요구를 이해하고 입력된 자연 언어를 단계로 변환한 다음 역동적으로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생성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서 작업이 수행되는 방식을 깊이 이해하고 회사들에게 복잡한 프로세스와 워크플로우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서 자동으로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회사들은 이제 엔터프라이즈 프로세스와 작업의 40~80%를 자동화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다.
이제 오토메이션에니웨어의 플랫폼은 구글클라우드의 제미나이 모델과 버텍스 AI의 첨단 기능을 사용하여 텍스트에서 코드, 오디오, 이미지와 비디오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유형의 정보를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자연 언어를 사용하여 시스템 전반에 걸쳐 자동화를 요청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생성하며, 조밀한 문서를 요약하고, 자신들이 선호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떠나지 않고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할 수 있다. 오토메이션에니웨어는 사전 훈련된 구글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하여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콘텐츠를 이해하며, 질문에 답하고, 출력을 생성하며 이것들을 명령어로 변환함으로써 대규모로 자동화를 추진하고, 전사적인 비즈니스 전환을 가속하며,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보다 전략적인 우선 순위에 따라 일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오토메이션에니웨어의 플랫폼은 수년 간의 AI 작업을 기반으로 하며 멀티모달 자동화 사용 사례를 만듦으로써 고객들에게 다음과 같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줄 수 있다.
• 인수 프로세스 전환: 상업 대출 및 보험 분야에서 생성형 AI는 수백 페이지의 문서에서 비디오 영상, 이미지 및 텍스트를 검토할 수 있으며 생성형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활용하여 인수 프로세스를 가속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검토, 요약 및 제출할 수 있다.
• 환자 커뮤니케이션 단순화: 생성형 AI는 환자 모국어의 오디오 형식으로 퇴원 후 가료지침 요약을 생성하여 환자들이 자신들의 진료 세부 사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의료 정보를 의사와 임상의들이 환자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지원한다.
• 정확한 데이터 추출 자동화: 생성형 AI 기반 어시스턴트는 소매 바코드를 포함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출력물을 검토하며, 제품 지원을 제공하고, 반품을 승인할 수 있다. 제약 분야에서 생성형 AI는 크기, 색상, 로고, 사용 지침, 유효 기간 등을 포함한 패키지 이미지 데이터를 검증하여 품질 기준을 보장한다.
• 자금세탁방지: 금융기관들은 오토메이션에니웨어의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자신들의 자금세탁방지(AML)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의 효율성과 효과를 더욱 향상시켜 구글클라우드의 AML AI 제품 결과를 조사 워크플로우에 원활하게 통합하고 의심 활동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오토메이션에니웨어 최고제품책임자 아디 쿠루간티(Adi Kuruganti)는 "우리는 구글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예를 들어 가료지침서 작성을 자동화하고, 수작업과 번아웃을 줄임으로써 의사와 의료 전문가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사전 구축된 솔루션인 MedLM과 같은 동종 최고의 머신 러닝 모델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었다"면서 "이는 우리의 즉시 사용 가능한 공동의 산업별 솔루션이 사람들로 하여금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기반 솔루션에서 생성형 AI 기반 자동화가 지원하는 그들 최고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어떻게 지원하는 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한 예일 뿐"이라고 말했다.
구글클라우드의 기술 파트너십 책임자 리티카 수리( Ritika Suri)는 "오토메이션에니웨어와 협력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생성형 AI 기능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오토메이션에니웨어는 제미나이 모델을 통해 산업 전반에 걸친 경험을 향상시켜 조직들이 시간이 걸리는 많은 작업을 원활하게 하고 단순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오토메이션에니웨어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환을 더 잘 지원하고 수작업량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는 한편 자동화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 수익률을 9배 더 많이 제공한다. 오토메이션석세스플랫폼은 사용가능하며 구글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전개할 수 있다.
오토메이션에니웨어 오토메이션에니웨어는 AI를 조직 전반에서 작동시키는 AI 기반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 분야의 리더이다. 동사의 오토메이션석세스플랫폼은 특화된 AI, 생성형 AI에 의해 구동되며 보안 및 거버넌스를 우선으로 하는 방식을 통해 프로세스 검색, RPA, 엔드투엔드 프로세스 조율, 문서 처리와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오토메이션에니웨어는 전세계 조직들이 생산성 향상을 실현하고, 혁신을 추진하며,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사는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사람의 잠재력이 발휘되도록 함으로써 미래 업무를 촉진한다는 비전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 http://www.automationanywhere.com/에서 상세 정보를 입수하기 바란다.
Automation Anywhere는 미국과 기타 국가에 소재한 오토메이션에니웨어주식회사의 등록상표/서비스마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