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압구정에서 한국 첫 매장 오픈
서울 2024년 3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2024년 3월 15일, 중국 차 음료의 대표 주자이자 치즈티의 창시자인 HEYTEA가 한국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서 첫 매장을 오픈한다. 서울 패션과 문화 중심지인 압구정에 위치한 매장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생과일, 찻잎으로 우려낸 차베이스, 우유 등의 고품질 원재료로 만든 새로운 차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압구정점의 오픈은 HEYTEA가 글로벌 시장으로 또 한 걸음 나아감을 의미한다. HEYTEA는 한국 시장을 개척하고, 나아가 아시아의 차음료 시장에서 선두주자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다. 차후 HEYTEA는 서울을 기점으로 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의 주요 소비 시장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HEYTEA는 서울 압구정의 번화가 입구에서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매장은 도로변 단독 건물 1층에 위치하였으며 면적은 약 80㎡이다. 주위에는 다양한 부티크, 트렌드 패션 브랜드 매장 그리고 유명한 베이커리 매장 등이 있다. 압구정은 서울의 패션과 문화 중심이자 서울에서 가장 활력을 띤 지역 중 하나로, 매일 많은 패션 피플과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다. 이런 번화가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는 HEYTEA는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사 브랜드의 가치를 강화할 것이다. 앞으로 신규 매장은 압구정에서 현지 소비자들에게 독특한 중국 차음료 문화를 전달하며 압구정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오픈 후, HEYTEA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리얼 우유, 리얼 차, 리얼 과일, 리얼 슈가" 등 고품질 원재료로 만든 새로운 차음료 제품을 제공할 것이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2023년 차 산업의 소비 소득은 1.2억 달러에 달하고 차음료 제품의 주요 소비국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4년부터 2028년까지의 연간 성장률이 2.8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대단한 성장 잠재력을 품었다. 그러나 현재 한국 차음료 시장의 주류를 차지하는 제품은 여전히 분말을 물에 탄 버블 밀크티 제품이 지배적이지만 고품질과 건강함을 병행한 차 음료 제품은 소비자의 수요에 부합한다. 따라서 "리얼 품질" 차음료인 HEYTEA 제품은 현재 한국의 클래식한 차음료 제품과 뚜렷한 차이를 보여 새로운 음료의 유행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HEYTEA 서울 압구정 매장에서는 주로 시즌 메뉴, 리프레싱 리얼 프룻 티, 클래식 리얼 데어리 밀크 티, 리프레싱 고품질 티 네 가지 시리즈의 제품, 구체적으로는 베리 그레이프 헤이티 (오리지널), 베리 그레이프 치즈 (오리지널), 망고 레드자몽 사고, 로스티드 브라운 보보 밀크 (오리지널), 리갈 아쿠아 그린 자스민 치즈 (오리지널) 등 제품을 제공하여 HEYTEA의 클래식한 풍미를 선사한다. 한편, HEYTEA 압구정 매장의 차음료 판매가는 3,900원에서 7,400원 사이로 평균 판매가는 6,100원이다.
이외에, HEYTEA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냉장고 마그넷을 한국 시장에 내놓았다. 이는 "가장 로맨틱한 HEYTEA의 시티 마그넷"인 서울시 한정판 냉장고 마그넷이다. 디자인은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타워(N서울타워)에서 영감을 받았다. 남산타워는 서울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유명 관광지인데, 연인들이 가득 걸어놓은 남산타워 자물쇠로도 잘 알려져 있다. HEYTEA 서울시 한정 냉장고 마그넷은 남산타워의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아 야경이 깔린 로맨틱한 남산타워와 HEYTEA가 두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드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연인들의 낭만과 기쁨을 표현한 것이다. 이 디자인에는 소비자의 차 음료에서 얻는 즐거움과 연인과의 달콤한 추억을 동시에 선사하고자 하는 HEYTEA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냉장고 마그넷은 서울의 독특하고도 로맨틱한 문화에 경의를 표하면서, 소비자들이 차음료를 즐기며 사랑을 발산하는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다.
해외 시장을 최초로 진출한 중국 새로운 차음료 브랜드 HEYTEA는 2018년 싱가포르에서 성공적으로 첫 해외 분점을 오픈했다. 2023년, HEYTEA의 해외 행보가 빨라지면서 영국, 호주, 캐나다, 미국 등 여러 시장에서 첫 매장을 오픈했다. 새해가 밝아오면서 HEYTEA는 한국 서울에도 신규 매장을 오픈하여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굳건히 다졌음을 의미했다. 앞으로 HEYTEA는 계속하여 고품질 및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문화를 통해 한국 시장에 독특한 소비 체험을 선사하여 현지 소비자들에게 리얼 품질의 제품과 기쁨을 유발하는 브랜드를 가져다 줄 것을 약속했다.
About HEYTEA
중국 차음료의 대표주자이자 치즈티의 창시자인 HEYTEA는 2012년 중국 광둥성 강변리에서 탄생했다. HEYTEA는 고객에게 고품질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분말 프림, 인공 크리머, 인공 색소와 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치즈와 찻잎을 그대로 우린 찻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초로 치즈티를 개발하여 차음료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였다. HEYTEA는 "품질 향상으로 기쁨을 선물한다"라는 사명으로 대중에게 리얼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이로써 중국 차 문화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HEYTEA는 해외로 첫걸음을 내디뎌 전 세계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전 세계에 3,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