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객에게 더 많은 VAT 리워드 제공
-- 에바 항공의 상용 고객 프로그램이 추가됨으로써, 인상적인 utu 라인이 더욱 강화
(싱가포르 2022년 4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19일, 싱가포르 기반의 여행 기술 기업 utu[https://utu.global/ ]가 대만 에바 항공(EVA Air)의 상용 고객 프로그램인 Infinity MileageLands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utu는 국제 면세 쇼핑과 여행을 자주 하는 고객을 위한 VAT 리워드 부문에서 여행 산업의 혁신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Infinity MileageLands 프로그램 회원은 해외에서 utu Tax Free Card로 쇼핑할 때 세금 환급 미화 100달러당 최대 미화 125달러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는 utu Tax Free Card를 통해 환급받은 세금 미화 100달러당 3,125 어워드 마일(Award Mile)을 받을 수 있다. 추가 보너스도 있는데, 최대 미화 1,500달러에 달하는 면세 쇼핑 영수증을 모은 회원은 독점 보너스로 250 어워드 마일을 받을 수 있다.
과정은 간단하다. 회원이라면 utu Tax Free 모바일 신청서[https://utu.global/get-the-app/ ]를 다운로드받아 등록 서류를 작성한 다음, utu Tax Free Card를 활성화하고, 선호 프로그램으로 Infinity MileageLands를 설정하기만 하면 된다. 이후에는 싱가포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한국, 태국 및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해 50개국 이상에서 확대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utu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Sanjay Chinchwade는 "세계가 팬데믹으로부터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여행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라며 "자사는 관광객의 삶을 더욱 편안하게 하는 데 집중하며, 자신의 세계를 넓히면서 동시에 VAT 리워드를 받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고, 관광을 재개하기 위해 국경을 개방하는 나라가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 사용자에게 더욱 향상된 리워드를 제공하고자 기존 파트너와의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또한, 이를 위해 다른 잠재적 파트너십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utu는 보통 번거로운 과정을 원활한 경험으로 전환함으로써, 방문객과 관광객이 관광 산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과 개인 모두 환급 손실(VAT 중 최대 50/60%)과 나스닥[https://www.nasdaq.com/articles/why-the-vat-refund-industry-is-ripe-for-disruption ]이 보고한 최대 50%의 쇼핑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특정한 관행에 의존하는 대신, utu 플랫폼의 혁신을 활용할 수 있다.
utu 소개
utu는 여행객이 더 높은 VAT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세계 면세 쇼핑을 변혁시키고자 하는 사명을 지닌 여행 기술 업체다. utu는 면세 쇼핑 가치 사슬을 재설계하기 위해 환급을 디지털화하는 단계를 넘어, 높은 수수료가 쇼핑객에게 미치는 영향까지도 제거한다. utu는 환급과 리워드의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소매업체, 항공사, 호텔 및 기타 업체가 제공하는 리워드 형태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에바 항공 소개
에바 항공은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로서, 전 세계적으로 SKYTRAX 별 5개 등급을 받은 11개 항공사 중 하나다. 에바 항공은 SKYTRAX 세계 탑 10 항공사 순위에서 7위를 기록했고, SKYTRAX의 탑 10 Best Economy Class Onboard Catering, Best Business Class Airlines, World's Best Airline Cabin Cleanliness, World's Best Airport Services 등의 순위에도 올랐다. 또한, Conde Nast Traveler가 세계 탑 10 항공사에 수여하는 명망 높은 2021 Readers' Choice Awards도 받았으며, 또한 Travel + Leisure의 독자 투표 기반으로 선정된 탑 10 국제 항공사 명단에도 올랐다. 그뿐만 아니라, 트립어드바이저의 '탑 10 항공사-세계(Top 10 Airlines - World)' 부문 명단에도 올랐고, Travelers' Choice Awards for Airlines의 네 개 부문에서 1위에 기록했다. 1월에는 안전성과 코로나 규제준수 부문에서 마찬가지로 높은 등급을 받았고, AirlineRatings.com이 선정하는 World's Best Airlines 2021에서 'Best of the Best'로 선정됐다.
에바 항공은 1989년에 대만 최초의 민간 소유 국제 항공사로 설립됐다. 에바 항공은 존경받는 Evergreen Group의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컨테이너 수송 기업 Evergreen Line의 자매 기업이다. 에바 항공은 80대가 넘는 보잉과 에어버스 항공기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및 북미 내 60개 이상의 국제 목적지로 비행하며, 기착점은 시카고, 휴스턴,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토론토 및 밴쿠버다. 에바 항공이 취항하는 목적지, 일정 및 서비스에 관한 추가 정보나 항공권 예약 및 구매는 웹사이트 www.evaair.com을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