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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맥주 브랜드 코로나, 코로나 아일랜드 개발을 위해 유명한 디자인, 요리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가 임명

셰프 크리스토퍼 카르펜티에르, 콜롬비아 원주민  라이프스타일 애호가 파울리나 베가, 국제 건축 회사 제임스  마우가 코로나의 파라다이스 보호 임무에 참여 

런던, 2022년 3월 11일 /PRNewswire/ --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세계와 다시 연결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코로나 아일랜드(Corona Island)의 개장을 앞두고, 코로나(Corona)는 오늘 식품,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 접점을 통해 코로나 아일랜드에서 제공될 몰입형 고객 경험을 구성할 3명의 글로벌 전문가의 임명을 발표했다. 코로나 아일랜드의 디자인과 프로그램은 제임스 앤 마우(James & Mau)의 제이미 가츠테루(Jaime Gaztelu)와 마우리치오 갈리아노(Mauricio Galeano), 하이로 마르케즈(Jairo Márquez), 셰프 크리스토퍼 카펜티에르(Christopher Carpentier), 라이프스타일 및 문화 큐레이터 파울리나 베가(Paulina Vega)가 주도할 예정이다.

Corona Island
Corona Island

코로나의 글로벌 부사장인 펠리페 암브라(Felipe Ambra)는 "코로나 아일랜드는 자연과 다시 연결하려는 브랜드의 목적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들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사의 아일랜드 프로그램은 자연과 깊은 관계를 맺고 섬의 아름다운 서식지와 유기적인 환경을 기념하는 놀라울 정도로 몰입적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코로나는 새로운 앰버서더들 외에도 글로벌 파트너인 오셔닉 글로벌(Oceanic Global)의 도움을 받아 국제 NGO의 엄격한 블루 스탠더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Blue Verified'를 받으려는 목표를 향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오픈 시 최초로 'Blue Verified'를 받은 섬이 되기 위해 현재 코로나 아일랜드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 건축 설계 회사인 제임스 앤 마우는 코로나 아일랜드의 전반적인 디자인 개념을 진두지휘할 것이다. 이 회사는 생물학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념을 담은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지식은 아일랜드의 건축 구조와 게스트 방갈로에 적용되고 있다. 콜롬비아 건축가인 하이로 마르케즈는 지속 가능하고 현지에서 공급되는 소재에 기반을 두고 아일랜드의 조건을 현실에 적용하고 있다.

코로나 아일랜드의 수석 건축가인 마우리치오 갈리아노 에스코바는 "코로나 맥주가 100%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생산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아일랜드의 구조물은 바다, 해변, 동식물 등 자연 환경을 보완하고 조화를 이루도록 신중하게 설계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접근 방식은 자연과의 집단적이고 깊은 관계를 존중하며, 방문객들에게 주변의 아름다운 세계를 멈추고, 호흡하고, 감상하며 자연 환경을 기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코로나 아일랜드의 지속 가능한 요리 프로그램은 셰프 크리스토퍼 카펜티에르가 이끌 것이다. 칠레에서 태어나 현재 콜롬비아에 거주 중인 셰프 카펜티에르는 콜롬비아와 칠레의 마스터셰프의 정기 초대 심사위원으로, 이 지역에서 레스토랑을 다수 운영하고 있다. 두 권의 책을 출간하고 다수의 요리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퍼는 라틴아메리카의 맛있고 자연스러운 풍미를 가져올 준비를 하고 있으며, 코로나의 100% 천연 재료에서 직접적인 영감을 받았다.

코로나 아일랜드의 수석 셰프인 크리스토퍼 카펜티에르는 "라틴아메리카 출신 요리사이자 콜롬비아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저는 다문화 미식을 깊이 존경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일랜드의 요리 메뉴와 프로그램에서 현지의 풍미를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일랜드 현지 정원에서 식물을 기를 계획으로, 우리의 주방은 신선하고 맛있는 현지 요리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과 다시 연결되는 체험적인 방법이 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코로나 아일랜드의 게스트 체험은 디자인 및 요리 외에도 지속 가능한 생활에 고객을 몰입시키는 워크숍과 여행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2014년 미스유니버스, 텔레비전 진행자 겸 모델인 콜롬비아인 파울리나 베가가 섬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역할을 맡게 된다. 평생 해변을 사랑해왔고 호기심 많은 모험가인 베가는 게스트가 집에 돌아갔을 때 다시 자연과 사랑에 빠지게 되기를 희망하는 프로젝트의 기원을 담아, 스노클링 여행부터 맹그로브 식물 재배, 자신의 콜롬비아의 근원에 대한 그림 그리기, 라이프스타일 및 문화를 포용하는 등 아일랜드의 다양한 경험을 함께 만들 것이다. 아일랜드에 대한 베가의 비전은 여기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전 세계 11개국*에서 현지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프로모션을 통해 모든 경비가 지불된 아일랜드로의 일생일대의 여행이 시작된다. 일반인들이 아일랜드에 접근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회는 향후 몇 달 내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www.livecoronais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국가: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 칠레, 콜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과테말라, 파라과이, 페루, 남아프리카공화국

코로나 소개 
멕시코에서 설립된 코로나(Corona)는 멕시코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브랜드이며, 전 세계적으로 180여 개국에 수출되는 가장 인기 있는 멕시코 맥주입니다. 코로나는 순수성과 고품질을 자랑하는 투명한 병을 전 세계에서 최초로 사용한 맥주 업계의 선구자입니다. 병에 있는 예술 작품은 포장재와 멕시코 유산의 품질에 대한 당사의 약속을 강조하는 그림입니다. 코로나에는 라임이 빠질 수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개성과 풍미, 그리고 상쾌함을 더해주는 라임은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코로나를 경험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 브랜드는 해변의 대명사이며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을 기념합니다. 사람들이 잠시 멈추고 긴장을 풀며 삶의 단순한 즐거움을 즐기게 해줍니다. 코로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0년 이전까지 100개의 섬을 보호하겠다는 사명을 넘어 지속적으로 글로벌 클린업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진 - 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0&simg=https://mma.prnasia.com/media2/1764041/CORONA_BUNGALOW_01_5k.jpg?p=medium600 
로고 - 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0&simg=https://mma.prnasia.com/media2/1764040/Corona_Logo_05_Logo.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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