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2022년 2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최고의 컴퓨터 브랜드인 GIGABYTE는 인텔 12세대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RTX 30Ti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차세대 AORUS 프로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듀얼 칩 접근 방식으로 인해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고, 게임 성능은 11% 향상되면서 더욱 부드러운 게임 경험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성능 외에도 AORUS는 게이머의 시각적 즐거움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트북 크기의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CES 2022에서 처음 공개한 GIGABYTE의 플래그십 노트북 AORUS 17은 15인치 노트북 외관에 17인치 스크린 패널을 도입해 게임의 판도를 새롭게 제시하였습니다. AORUS는 더욱 슬림해진 4면 슬림 베젤 디자인을 채택하여 스크린 대 본체 비율을 90%까지 높였습니다. 또한, 성능 저하 없이 디스플레이 주사율은 여전히 360Hz 재생 빈도를 자랑하므로, 플레이어가 프레임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더 많은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AORUS 노트북 시리즈에 업그레이드된 듀얼 칩 접근법으로 인해 프로세서와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키는 한편, 컴퓨터 자체의 성능도 한 차원 더 높였습니다. 독점적인 WINDFORCE Infinity 쿨링 기술은 효과적으로 열을 방출할 수 있어, 고사양 고성능 작업시 성능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유지합니다.
차세대 AORUS 게이밍 노트북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bit.ly/AROUSlaptop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