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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센스, GHG 배출량 감축 목표 공약

-- 2022년까지 2021년 수준의 202.6% 감축 계획

(칭다오, 중국 2022년 1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26일, 하이센스(Hisense)가 2022년에 23만 톤에 달하는 온실가스(GHG)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하이센스, 더욱 친환경적인 미래를 향해(Hisense, Towards a Greener Future)"라는 제목의 지속가능발전 영상을 발표했다. 하이센스의 제조 시스템은 2021년에 7만6천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했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2022년의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략이 필요한 가운데, 지속가능성을 수용하기 위해 B2B에서 B2C 비즈니스로의 전환이 진행될 예정이다.

 

Hisense GHG Emissions Reduction Target
Hisense GHG Emissions Reduction Target

 

Hisense B2B
Hisense B2B

지속가능발전에 부합하는 새로운 B2B 모델 개발

'사람 지향, 애플리케이션 지향'에 중점을 두고 지능형 개발 및 지속가능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추세가 되고 있다. 하이센스는 첨단 기술 개발 및 생산에 전념하는 한편, 지능형 Smart City 솔루션, 의료 디스플레이 등을 중심으로 B2B 부문에서 성공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하이센스 지능형 Smart City 솔루션은 '시티 클라우드 브레인+하이센스 클라우드 브레인'의 듀얼 클라우드 브레인을 핵심으로 삼아 스마트 시티 구축을 수행한다. 이 솔루션은 교통 혼잡을 줄임으로써 CO2 배출량 감축에 기여한다. 이러한 노력은 스마트 시티 기술 개발 및 적용의 첫걸음이다. 지금까지 하이센스 지능형 Smart City 솔루션은 169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이센스는 B2B 개발을 확대하고, 세계화 전략 배치의 달성을 추구하고 있다.

B2C에 대한 조치를 통해 에너지 절약 및 배출 감축 촉진 

기술의 돌파구는 제품과 기술 개발의 품질 향상을 불러온다. 하이센스 가전은 '그린 디자인, 그린 조달, 그린 제조, 그린 물류, 그린 재활용(Green Design, Green Procurement, Green Manufacturing, Green Logistics, Green Recycling)'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고수하며, 가전 부문의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2년에도 하이센스는 '그린 이니셔티브, 잠재력 창출(Green initiatives, create prospects)'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여기에는 친환경 자재의 실질적인 사용을 비롯해 높은 오염을 일으키는 기존의 석탄 화력 발전의 대안으로 태양 에너지 사용, Rapid Thermal Cycle Injection 기술을 통한 생산 공정의 단순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표시 추가를 통한 냉장고 부품의 활용 효율 향상 등이 포함된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녹색 기술은 사회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하이센스의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다. 하이센스는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더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념하고 있다. 하이센스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노력이 가족과 사회에 번영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 중국 전용 데이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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