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평등과 웰빙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법 인정받아
제네바, 2022년 1월 20일 /PRNewswire/ --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가 평등과 웰빙을 향한 JTI의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적인 접근법을 인정하면서, JTI를 8년 연속으로 'Global Top Employers'로 선정했다. Global Top Employers에 선정된 기업은 11곳뿐이다. 전 세계적으로 최우수 고용주로 인정받은 JTI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등 그동안 진출한 여섯 개 지역 모두에서 3년 연속으로 이 인증을 받기도 했다. JTI는 수상 목록에 두 개 국가를 추가하며, 이제 전 세계 66개국에서 최우수 고용주(Top Employer)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우수고용협회는 인간을 대우하는 관행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하는 세계적인 권위 기관이다. JTI는 기업 전반에 걸쳐 평등한 기회와 평등한 임금을 적용했으며(2021년 11월, EY는 이를 인정하며 JTI에 첫 번째 Global Equality Standard (GES) 인증서를 발급했다), 유연한 업무처리[https://www.jti.com/jtis-new-ways-working-redefines-where-and-how-work-done ], 2021년에 도입한 진보적인 글로벌 가족 휴가 정책[https://www.jti.com/jti-announces-new-equal-family-leave-policy ], 시장 주도적인 LGBT+ 포용 접근법[https://www.jti.com/news-views/everyone-counts-why-we-founded-pride-jti ], 여성의 권한 부여 프로그램 'TOGETHER'[https://www.jti.com/news-views/gender-equality-jti ]와 같은 세계 주도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직원 웰빙에 전념했다. 이에 협회는 이와 같은 JTI의 활동에 찬사를 보냈다.
우수고용협회 CEO David Plink는 "JTI가 'Global Top Employers'라는 입지를 유지해 기쁘다"라며 "JTI는 인간을 대우하는 관행 측면에서 세계적인 선두주자라는 회사의 입지와 전 세계 모든 직원의 웰빙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헌신에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계적인 평등 기업으로 인증받은 JTI의 최신 성공 사례는 최우수 고용주가 되고자 하는 다른 기업이 벤치마킹할 만한 표준"이라고 덧붙였다.
JTI People & Culture 부문 선임부사장 Howard Parks는 "이번에도 우수고용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아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사가 수행하는 모든 일의 핵심은 사람"이라며, "그런 만큼, 자사는 최고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40,000명이 넘는 동료에게 성장 기회를 부여하고, 그들이 잠재력을 실현하도록 최적의 여건과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자사로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JTI는 현재 및 미래 인재를 이롭게 하고, 지원하며, 이들과 관계를 구축한다는 야심 찬 단기 목표를 세웠다. JTI는 사무실이나 자택 등의 업무 환경을 조정 및 개선함으로써, 직원 웰빙에 계속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의 직원은 건강한 일/생활 균형과 개인적인 계발에 집중한 여러 가지 원격 팀 구축 프로젝트를 이용할 수 있고, 잠재적인 미래 직원은 JTI의 'Make It Bright Challenge[https://www.makeitbright.com/en ]'에 초청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 세계에서 온 학생이 유료 국제 인턴십을 놓고 경쟁한다. 인턴십을 통과한 후에는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JTI의 다른 세계적인 프로젝트와 더불어 최우수 고용주라는 JTI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정보 문의:
Corporate Media Relations
+41 22 703 02 91
pressoffice@jti.com
우수고용협회는 인간을 대우하는 관행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하는 세계적인 권위 기관이다. 우수고용협회는 '업무'라는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자 이와 같은 관행을 가속시켰다. 참가 기업은 우수고용협회의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이 선택하는 고용주로 인증 및 인정을 받을 수 있다. 30년 전에 설립된 우수고용협회는 120개 국가/지역에서 1,691개 기업을 인증했다. 이와 같은 인증을 받은 최우수 고용주는 전 세계적으로 700만 명이 넘는 직원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JTI는 13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세계 굴지의 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기업이다. JTI는 미국 외에서 세계 2위의 담배 브랜드인 Winston과 Camel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 외에 Mevius와 LD 같은 글로벌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JTI는 가열형 담배 브랜드 Ploom과 전자담배 브랜드 Logic을 통해 국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에서도 주요 기업으로 부상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가 위치한 JTI는 40,0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8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의 직장(Global Top Employer)으로 선정됐다. JTI는 JT Group의 계열사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jti.com을 참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