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21년 12월 14일 /PRNewswire/ -- 워릭 인베스트먼트 그룹(Warwick Investment Group)은 런던 메이페어(Mayfair) 지구의 13/13a 노스 오들리 스트리트(13/13a North Audley Street)에 있는 역사적이고 희귀한 공동 주택 건물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올해 초 워릭이 벨그레이비어(Belgravia)에서 9채의 단독주택을 매입한 뒤 진행됐다.
역사 보존 구역에 등록되지 않은 건물인 메이페어 자산은 장외 시장에서 매입했으며 워릭의 런던 지사팀이 직접 공급업체와 거래를 협상했다.
노스 오들리 스트리트 부동산 매입은 잠재적인 부가 가치를 지닌 주요 지역의 핵심 자산을 목표로 지난 3개월 동안 회사에서 두 번째로 진행한 인수이다. 워릭은 장기적인 재포지셔닝을 위한 건물 최적화를 위해 이미 설계 작업에 돌입했다.
그로스버너 스퀘어(Grosvenor Square)와 옥스포드 스트리트(Oxford Street) 사이의 북부 메이페어에 위치한 대부분의 단지는 야외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하이드 파크(Hyde Park)를 직접 조망할 수 있다.
워릭은 런던 시내에서 상위 10대 개인 임대 브랜드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런던 중심부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브랜드로 주택 자산을 적극적으로 통합하고 있다.
앤드루 크리소스토무(Andrew Chrysostomou), 영국 수석 전무 이사(Senior Managing Director):
이 구매는 당사의 위치 및 가치 부가 옵션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강력하게 보완합니다. 당사는 이제 런던 중심부의 메이페어 지구와 벨그레이비어 지구의 주요 임대 기업입니다.
케이트 리차드(Kate Richard), 창업자이자 CEO:
노스 오들리 스트리트 자산은 풍부한 영미 역사를 지녔으며, 당사의 사내 임대 브랜드를 통해 런던 전역에서 증가하는 임대 수요를 포착할 수 있는 자산을 재포지셔닝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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