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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디오펜으로 원어민 영어 듣는다
오디오펜을 이용해 영어문장과 단어, 노래를 원어민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벤엔벨라 플러스 시리즈’가 새롭게 출시됐다.

한국브리태니커회사(대표 전길홍, www.britannica.co.kr)는 브리태니커의 어린이 영어 몰입교육 프로그램 ‘벤앤벨라 시리즈(Ben&Bella)’의 플러스 버전을 1,2,3편에 이어 4,5,6편까지 새롭게 확대 출시했다고 밝혔다.

‘벤앤벨라 플러스 시리즈’란 기존 오리지널 버전에는 없는 ‘오디오펜’을 추가 구성한 제품으로 자신이 원하는 분량을 선택 재생하며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어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벤앤벨라 시리즈’는 美브리태니커 본사와 독일 ELG(Early Learning Group GmbH)가 제휴하여 한국과 일본, 유럽 등 비영어권 나라의 4세 이상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개발한 글로벌 영어몰입교육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벤(곰)과 벨라(하마)가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DVD 외에도 엑티비티북(Activity Books), 스토리북(Story Books), 가이드북(Guide Books)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벤앤벨라 플러스 시리즈’ 4,5,6편 확대 출시로 기존에 있던 1편 Outdoors(야외생활), 2편 Going Place(교통수단), 3편 In the Circus(서커스)을 비롯해 4편 At the Zoo(동물원), 5편 On the Farm(농장), 6편 Shopping(쇼핑)까지 총 6 시리즈를 오리지널 및 플러스 버전으로 모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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