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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주안더블역세권 “명주 아르디에”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

부동산 경기 불황 속에서도 도시형 생활주택이 꾸준하게 분양성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미니 아파트인 도시형 생활주택 에 대한 투자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소형 도시형 생활주택이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 수입의 안전성과 투자 환금성이 용이해 각광을 받고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새로운 틈새 시장으로 부각되며, 현 정부가 전략적인 정책으로 추진하는 만큼 일반 투자자들도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이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도시형 생활 주택이 인기 상승 중이다.


`명주 아르디에` 는 1~2인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전용 면적 5~6평 규모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이며 도시형생활주택(소형 아파트) 129가구와 오피스텔 72실로 총 201실 규모이다.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붙박이 옷장, 화장실까지 풀옵션으로 무상 제공하며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주안역은 대규모 지하상가가 영업중이며 하루 유동인구가 40여 만명에 달하며 시내버스 노선의 80%가 경유하는 인천의 대표적 교통 요충지로서 2호선이 개통하게 되면 주안역은 환승역으로서 상권이 크게 확대되고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소형 아파트는 품귀현상을 보일 것으로 본다.


거기에 인하대는 주안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다.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국민은행에서 6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실투자금은 2000만원이면 된다.

 

`명주 아르디에` 는 대한주택보증(주) 보증서가 발급돼 완공시까지 계약자들은 안전하게 보장된다. 이 아파트는 공사 중이며 내년 8월 입주 예정이며 “명주 아르디에는 지가상승 및 높은 수익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다.


청약 통장 없이도 분양 받을 수 있으며 임대사업자로 등록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취,등록세와
재산세, 종부세 등이 면제 된다.


분양문의: 032-213-1386 (조기 분양 마감 될 수 있음)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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