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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투자증권 VVIP 멤버십 서비스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 오픈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고액 자산가를 위한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Premier Blue Members)를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 컨설팅은 물론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감안, 각종 생활 편의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회원제 서비스다. 우리투자증권은 고급 레스토랑과 호텔, 갤러리, 옥션, 수입차, 골프 아카데미, 건강 검진 센터 등 전국 100여개 제휴처를 엄선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급 호텔의 컨시어지(concierge)를 접목, 일대일 라이프 케어 서비스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색다른 오픈 기념 행사도 열린다.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 전용 홈페이지와 컨시어지 센터를 통해 오는 7일까지 신청하면 50명을 추첨, 고급 레스토랑과 갤러리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바우처가 주어진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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