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대표 강현정)은 창립 46주년을 맞아 서울 서소문동에 위치한 사옥 1층에 기업 홍보관인 ‘U-Hall’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홍보관은 총 259.17㎡ 규모로, 전시공간에는 울트라건축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우리나라 전통 건축연장 110점이 전시된다. 울트라건설 측은 향후 이를 교육 및 다양한 전시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홍보관 개소식을 마친 뒤 강현정(왼쪽 네 번째) 사장과 박경자(왼쪽 다섯 번째) 회장이 회사 임직원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