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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부자들 요즘 주식 대신 ‘이것’ 산다.

▶ 바닷가 나만의 별장
▶ 보증금 2000만원대
▶ 확정 임대수익 21%도 받고
▶ 800만원대 이용혜택까지


강남 부자들은 요즘 고민이 많다.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가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 경기는 바닥이고 ‘주식투자’도 꼭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이런 강남 부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 나왔다.


나만의 별장으로 쓰면서 21% 확정수익도 받고, 800만원대의 이용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 호텔식 수익형 별장 ‘더 블루힐’이 바로 그것이다.

 


  ▲현재 운영중인 ‘더 블루힐’ 사진


‘더 블루힐’은 강릉시 주문진 해수욕장 앞에 위치하고 작년에 OPEN했다.


주문진은 연중 관광객이 넘쳐나는 곳으로 ‘더 블루힐’은 25분 거리 내에 경포대. 오대산. 용평스키장. 샌드파인 골프장등이 있어 4계절 별장으로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콘도의 같은 평형에 비해 내부공간이 두배 정도 넓어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2000만원대의 보증금을 내고 ‘더 블루힐’ 회원이 되면 3년간 나만의 별장으로 쓰면서 내가 쓰지 않을 때에는 여행사등에 임대하여 3년 동안 21%의 확정 임대수익도 받는다.


일반 이용객의 경우 40평형 콘도에 해당하는 크고 깨끗한 객실에서 숙박할때 30만원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나, ‘더 블루힐’ 회원이 되면 5만원대의 기본관리비(전기.수도.가스.청소.세탁비용)만 내고, 나만의 별장으로 쓰니 3년간 이용혜택만도 800만원은 넘는다. 결국 2000만원대의 보증금을 내면, 별장으로 쓰면서 21% 확정수익도 받고 이용혜택도 800만원 정도는 되니 1년에 17%정도는 이득을 보는 셈이다.


‘더 블루힐’은 이런 파격적인 혜택을 갖춘 이번 기획상품에 대해 100구좌 한정으로 특별 임대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보증금은 2100만원부터 시작되며, 수익은 제1금융권에서 발행한 양도성 예금증서(CD)를 선지급 하므로 확실하게 보장 받을 수 있고, 보증금에 대해서는 아예 본인 명의로 등기까지 해주기 때문에 안전하다.


문의: 02) 525-0100


홈페이지: www.thebluehill.co.kr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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