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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세보다 20%저렴한 한강조망 아파트 브라운스톤

★전세대 전용면적 84㎡ 
▶최고 1억 5천의 시세차익
▶대폭완화된 분양조건
▶특급한강조망권 보장
▶트리플역세권(마포역•대흥역•공덕역)에 자리잡은 최상의 교통호재
▶한강르네상스시대를 여는 최적의 수혜 아파트로서의 자부심


신규 아파트를 분양 받을 때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 중 하나가 '조망권'이다. 특히 한강 조망권은 어느 아파트를 불문하고 프리미엄이 수천만 원에서 최고 수억 원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들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이유이다.
 

이수건설에서는 한강 조망권이 확보된 서울마포구 용강동 493-1 번지 '마포 브라운스톤 용강' 아파트를 특별 분양한다.


용강 브라운스톤 분양관계자는 "조망권이 확보된 아파트는 타 아파트에 비해 15%~20%이상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 고 말했다.


"브라운스톤 용강"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으로 총 297 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111㎡(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세대가 남향배치돼 일조량이 풍부하고 단지 앞 용강동 시범아파트의 녹지조성계획이 완료되어 한강조망권이 완벽하게 확보되며 한강 르네상스 개발 호재와 더불어 여의도, 용산, 상암개발에 의한 최적의 수혜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개발호재를 충분히 누릴수있는 배후주거지로 평가받고있어 프리미엄 미래가치가 한층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지하철 6호선 대흥역, 5,6 호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마포역이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교통의 접근성이 높고, 사업지 주변으로 간선도로인 마포, 양화,성산,신촌로가 있으며 강변북로 및 내부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진입로 선상에 놓여있어 강북은 물론 일산, 파주, 인천공항 및 강남권 까지 진출입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이다.


주변 환경으로는 마포문화원, 한강시민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등 휴식시설과 세브란스 병원, 현대백화점, 그랜드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인접해 있어 문화생활 시설로도 뛰어나다.


교육환경으로는 서강대, 이화여대, 연세대, 홍익대, 광성중고교, 신수중교, 신석초교, 용강초교 등 명문학교들이 밀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주변 시세는 3.3 ㎡당 2200만원~2400만원에 비해 마포 용강 브라운스톤 분양가는 3.3 ㎡당 특별분양분 소수세대에만 3.3.㎡당 1900만원대로 우선 공급한다. 주변 시세보다 1억원 - 1억5천만원 가량 낮은 파격적인 공급가로 분양 받을 수 있다.


조망권이 보이는 동,호수를 지정받기 위해서는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시고 모델하우스를 방문 확인 후 계약으로 진행 가능하다.


입금계좌번호: 외환은행 630 - 006924- 856
예금주: 이수건설


분양문의: 02) 2293-0485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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