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수도권 남부지역 투자 1번지로 손꼽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킴앤코시티하임’이 그 주인공이며 신도시내 입주가 가장 빠른 신대역 독점 오피스텔로 성황리에 청약을 마치고 상가와 더불어 조합 보유분을 원분양가 그대로 추가 공급한다.

신분당선 신대역 출구 바로 앞에 들어서는 “킴앤코시티하임”은 상가/오피스텔로 이루어져 있는 복합건물로 지하3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지상6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7층~지상9층은 오피스텔로 총12층 1개동 규모로 되어 있다.(오피스텔 면적 : 14.64평(48.40㎡) ~ 17.82평(58.92㎡))

• 임대 수요가 풍부 : 입주 후 6개월동안 독점 오피스텔
광교신도시 신대역에서 처음 나온 상품으로 강남을 중심으로 한 수익형 오피스텔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부동산 경기 침체속에서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주목을 받고 있다.

- 독점상권 -
(1층:약국,편의점,화장품,안경,부동산,카페 등
2층:미용실,은행,패밀리레스토랑
3층~4층:병원 / 5~6층:학원,사무실)

인근에는 광교행정타운,법조타운 등과 같은 대형 산업업무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약 2만여세대에 달하는 배후세대까지 보유하고 있어투자 전문가들은 ‘킴앤코시티하임’의 상가 및 오피스텔이 임대수요가 높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게다가 오피스텔은 수요층이 가장 선호하는 소형 풀옵션으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임대 수입이 보장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광교신도시에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나노 소자특화팹센터,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등 5개 기관이 있으며, 기업 200여개 업체가 이미 입주해 있다.  또한, 테크노밸리 인근 도시지원 3블록에는 제약, 첨단바이오 특화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약 7,000 여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경기대, 아주대, 서울대학교융합기술대학원, 아주대병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등이 오피스텔의 임대수요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 광교신도시 오피스텔 공급 부족 !
하지만, 경기도에 위치한 광교신도시에는 이들을 수용할 오피스텔 공급이 턱 없이 부족하여, 광교신도시의 완공 후, 중소형 오피스텔은 품귀현상이 바로 나타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광교신도시 신대역 앞에 위치한 ‘킴앤코씨티하임’은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주변 인근 오피스텔 과 상가보다 1,000만원~1억 가량 시세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청약금 입금계좌 : 059-13-004891
입금 은행 : 수협
예금주 : 코리아신탁㈜
참조 : http://pso0667.blog.me
문의전화: 031)211-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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