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유일 16개국 언어 양방향 통역기 'Gsay16'

16만여 문장 원어민 녹음 담긴 무상 업그레이드 실시

새로운 정보가 나올 때마다 업그레이드는 기본이다. PC에 깔려있는 백신이나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내가 찾아갈 곳을 알려주는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앱)도 기능이 추가될 때마다 업그레이드를 한다.

통역기도 예외가 아니다. 통역기 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16개국 언어 양방향 통역기 'Gsay16'(www.gsayshop.co.kr)역시 정기 무상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Gsay16'을 출시한 ㈜글로벌토크(대표 강영배)는 약 16만여 문장의 원어민 녹음과 4단계의 검수를 마치고 3월 14일부터 기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상 업그레이드를 실시 중이다.

10여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올해 1월 성공적으로 대중 앞에 선보인 'Gsay16'은 약 100만 문장이 탑재되어 있어 무려 16개국 언어를 양방향으로 동시 통역 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여기에 검수를 거친 16만개에 달하는 원어민 녹음이 추가돼 더욱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Gsay16'은 말하고 대답하는 통역기능과 양방향 동시 통역뿐 아니라 문장조합이 가능한 사전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어학 교육용으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특히 원어민 음성과 4가지의 학습방법은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단어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문장을 정확한 음성으로 들으면서 자신의 음성을 녹음, 비교할 수 있어 학습효과가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에 몽골, 중국, 베트남, 칠레 등 수출국이 증가하고 있으며, 몽골의 국영 TV 역시 'Gsay16'을 소개할 정도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Gsay16'은 이번 정기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GS숍, CJ오쇼핑, Hmall, 롯데홈쇼핑, 신세계몰, 롯데닷컴, 인터파크, G마켓, 옥션, 11번가 등에서 최장 10개월의 무이자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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