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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호선 역세권 소형오피스텔을 700만원 대에 만날 수 있는 특별기회!

최근 주택 경기침체 및 1~2인 가구 수요의 증가의 영향으로 아파트 대체 상품 및 수익형 부동산인 소형오피스텔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분양가 또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이달 현재까지 서울지역에 공급된 오피스텔의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1337만원으로 지난 해(826만원)에 비해 61.8%나 급등했다." 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소형오피스텔`장안뉴시티`는 동대문구 5호선 프리미엄 입지에도 불구하고 보기 드문 평당가 700만원대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북권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장안뉴시티는 소형오피스텔의 장점만을 부각하기 위해서 타 오피스텔보다 경쟁력을 뚜렷하게 만들었으며, 그 결과 차별화된 “초소형 아파트, “프리미엄 소형오피스텔”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서울 동부에 위치하여 사통팔달 도로망 및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역세권 위치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성수대교, 영동대교 등 강남10분 내 진입 가능하다. 또한, 경전철 면목선 신설로 인해 청량리역~면목~신내동 간의 경전철 개통이 2017년에 예정되어 있다.


 

장안뉴시티는 풀옵션 오피스텔로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전기쿡탑, 도어록(전세대), 붙박이장, 거울, 화장실과 샤워실, 침대, TV까지 무상으로 제공하고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창의적인 가구배치를 함으로써 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큰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주변에 대형 할인마트 홈플러스 및 장평근린공원, 바우하우스, 청량리민자역사, 등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해 있고, 서울시립대, 한양대, 건국대, 세종대 등 탄탄한 배후수요가 있어 상업 및 업무시설에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장안뉴시티는 경남호텔을 맞은편에 두고 대로변에 위치, 신축으로 들어서며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2012년 2월 현재 준공 완료 예정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40% 무이자, 평당 700만원대 분양이 가능하다. 또 전매 가능하며, 현재 모델하우스 개관 중이다.


분양문의) 02-2212-3453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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