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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형생활주택 용산 ‘프라임팰리스’, 홍보관 그랜드 오픈

오는 3월 11일 한강대교 북단 ‘더프라임’ 주택전시관 2층에 오픈


용산 ‘프라임팰리스’ 홍보관(모델하우스)이 3월 11일 한강대교 북단 데이콤빌딩 옆 ‘더프라임’ 주택전시관 2층에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심 최초 도시형생활주택과 도시형 오피스텔을 결합한  ‘프라임팰리스’(www.primepalace.co.kr)는 최고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가치와 임대수입이 기대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수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용산 더프라임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끈 종합건설전문기업 동아건설이 진행하고 있어서,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 28.6~45.4㎡ 83가구와 오피스텔 37.2~55.8㎡ 100실을 분양하는 ‘프라임팰리스’는 지상 4~12층 오피스텔과 지상 13~20층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3년 상반기가 될 예정이다.


지하철 4,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2012년 용산-문산간 경의선, 2017년에는 강남-용산 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인해 더욱 편리한 교통 인프라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고급화 설계인 중정 구조-동선구분을 통해 개인 사생활이 철저히 보장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평소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폴옵션시스템과 최상층은 정원 및 테라스로 조성되기 때문에 경제적 능력을 갖춘 1~2인 가구를 위한 고품격 주거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더불어 청약통장,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전매제한 등이 없고 각종 개발 호재까지 가지고 있어 프리미엄 투자처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용산 ‘프라임팰리스’ 분양가는 도시형생활주택이 1억5800만~2억5000만원, 오피스텔이 1억5800만~2억5400만원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90-40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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