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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을 드립니다” 전세대 한강조망 84㎡

내 집에서 바라본“63빌딩 여의도 밤섬”조망권! - 트리플 역세권 선착순 분양!!! 

 
전세대가 남향 배치돼 일조량이 풍부하고, 트리플역세권(대흥역, 마포역, 공덕역)으로 한강조망과 교통요충지로 최고의 투자권역이다. 이미 시민공원 녹지조성 완공으로 한강조망권이 영구적으로 보장된다는 부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강 조망권이 확보된 아파트 한강 마포 브라운스톤 용강은 마포구 용강동 493-1번지 일대 지하2층, 지상17~20층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최근 서울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한강 조망권 아파트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의 한강변 아파트 단지 중에서도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와 그렇지 않은 아파트 간 시세 차이가 해를 거듭할수록 벌어지고 있고, 한강 조망권 프리미엄이 분양시장의 하나의 호재처럼 여겨지고 있다.


한강으로 인한 높은 주거만족도가 가격에 반영되는 이른바 한강 프리미엄이 강남보다는 강북권에서 더 높게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 아파트의 경우 한강을 남쪽에 두고 있어 거실이나 안방에서 한강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반면 강남은 그늘진 북쪽 베란다에서 한강을 조망하는 등 한강조망 여건이 강북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또한 전세대가 남향 배치돼 일조량이 풍부하고, 특히 서울시가 한강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하여 용강동 시범아파트를 철거하고 시민공원 녹지가 조성되어 한강조망권이 영구적으로 보장된다는 부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라운스톤 용강 분양 관계자는 청약통장이 없어도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데다 한강조망권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번 특별 모집 분은 일반 분양가 보다 최대 1억원 이상(1층기준)의 낮은 가격과 전매제한이 없는 유리한 조건을 받을 수 있다.  


분양 문의:02)2282-7442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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