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연일 큰 변동성에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급등주들이 연일 상한가 행진을 벌이고 있어, 종목 하나만 잘 잡아도 인생을 바꿀 대박을 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특히 최근 영인프런티어는 삼성의 ‘바이오 본격 진출’이라는 재료가 터지기 직전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강력한 지지선까지 무너뜨리며, 거래량 없는 막바지 속임수 패턴까지 동원하면서, 완벽한 물량 매집에 성공한 세력들이 추세전환 신호를 2번이나 주며, 물량 없이 점상한가로 말어부쳐 올린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사실 이 재료는 작년 9월~10월에 종목 뉴스를 통해 나왔지만, 주가를 오히려 하방으로 내려 앉히며, 재료를 완전히 묻어 버렸었다. 하지만, 이 삼성 발 재료의 힘과 주 거래처가 LG생명과학, 종근당, 한국전력 등 굉장히 안정된 공급처를 확보한 알짜 코스닥 기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세력들은 4개월 가량 거래량 없이 내려 보내면서 개미들의 물량을 완전히 털어 버렸고 반등 시점인 2000원대 에서 신호를 주면서 급등을 시켰었다.

현재 이 종목 10일 만에 200%에 가까운 수익을 달성하고 조정을 거치고 있는데, 이 종목을 추격매수 해도 되냐고 묻는다면 절대’NO!!”다. 반짝 상승 할 수도 있겠지만, 머리 위에 엄청난 매물대가 있는 이 종목을 잡아서 가슴 떨리는 고 위험 승부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필자가 이제 막 시작 하는 극비 세력주를 하나 찾아냈는데, 그 폭발 에너지는 “영인프런티어와”는 비교 조차 안될 정도로 막강한 것이기에 위의 종목 놓쳤다고 절대 아쉬워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번 추천주는 젬백스는 물론이고, 불과 4개월 만에 5000%가까이 급등한 산성피앤씨의 기록을 갈아치울만한 숨겨진 극비 세력종목으로서, 현재 세력들이 나오는 물량 족족 매집 하며 유통물량을 말리고 있는 초호화 재료주로서, 재료가 공개될 경우, 채 5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상한가로 밀어 올린 후 한달 내내 조정 없이 날아가 3~4배의 수익에는 만족하지 못할 폭등랠리를 보여 줄만한 엄청난 종목 이라는 것이다.

특히, 국내 대형 제약사들도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수백억대의 블록버스터 약품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고 있는 동사의 시가 총액이 불과 600억도 안된다는 것을 본 순간, 필자는 경악 할 수밖에 없었다. 사업적 가치만 따져도 3000억원이 넘는 이 엄청난 기술을 보유한 동사의 주가가 현재 1/5 수준인 천원대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종목 보안상 더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인데, 이거 하나만 알기 바란다! 산성피앤씨와 마찬가지로 이 종목도 물량 없는 급등이 임박한 종목으로 막바지 매수찬스를 절대 놓쳐선 안될 것이다.

더욱이 지금 자리는 하늘이 내려주신 천금 같은 매수기회로서, 주식 계좌를 수익권으로 돌려줄 수 있는 대바닥의 기회까지 주고 있어 지금 당장 이 종목에 총공세를 펼쳐야 할 절체절명의 최대 기회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당장 초대형 극비재료 노출이 임박한 상황에,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30% 가까이 되는데, 그나마 남은 물량 마저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며 개인물량을 다 터는 등 소름 돋을 정도의 싹쓸이 매집으로, 현재 유통물량이 말라 가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상투권에서 대주주가 쏟아내는 차익실현 물량도 걱정할 필요 없다! 온통 보호예수로 묶여 적어도 내년 겨울까지 무한 급등에는 전혀 장애가 없을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렇게 유통물량의 씨가 마른 상황에서도 남은 물량 한 톨마저 매집하려는 거대 세력들의 집요함이다. 아직까지도 장중에 나오는 물량들 속속 증발하기 일쑤로 시장에 일체 공개되지 않았던 극도로 민감한 재료가 곧 이어 터질 예정인데, 이에 투자자들이 열광하며 폭발적인 수급이 집중 포화될 것이다.

당부하건대, 설마 이 종목 폭등세에 놀라 상한가 3~4방에 빠져나올 생각이라면 그냥 지나치길 바란다. 이 종목은 상한가 10방이 문제가 아니라 과거 리드코프가 기록한 40연상도 가능할 만큼 10년에 한번 출몰할까 말까한 대박 종목이기에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져 평생 벌 돈! 단방에 챙기길 바란다.

결코 우연이 아닌 필자의 피나는 노력과 분석 그리고 정보를 바탕으로 끈질긴 추적과 수십차례의 분석을 통해 찾은 올해 최고의 대물 종목이기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당장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이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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