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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최대 수혜지역, 조치원 신흥 e편한세상 특별분양

각종 호재로 개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특급 투자처로 손색없어


작년 12월 국회를 통과한 ‘세종시 특별법’에 의해 정부직할자치시가 세종시로 확정되면서, 세종특별자치시로 편입되는 지역의 아파트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가장 큰 수혜지역으로 알려진 충청남도 연기군 조치원 일대의 미분양 세대 수요가 하루가 다르게 소진되고 있다.


특히 ‘신흥 e편한세상’이 특별분양을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5~21층 10개동 총681세대로 이미 준공이 완료되어 있어 바로 입주가 가능하며, 3.3㎡당 500만원 대라는 프리미엄을 자랑하고 있다.

 


총 세대수는681세대이며 152㎡ , 188㎡ , 218㎡ 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으며, 미분양 세대가 빠르게 그 주인을 찾아가고 있다.


조치원 ‘신흥 e편한세상’ 분양 관계자는 “특별한 광고 없이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입소문 만으로 미분양 물건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며, “신흥 e편한세상은 세종시 시범마을인 첫 마을 아파트보다 3.3㎡당 분양가가 100만원 정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세종시에 들어서게 되는 신규 아파트들이 720~750만원 사이로 분양 계획이 잡혀 있기 때문에 분양가격 차이가 큰 프리미엄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연기군 조치원 일대는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와 KTX오송역,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어서, 정부부처 및 민간단체, 연구기관, 신 기업군의 대규모 이전 및 도심권의 인구유입 등 굵직한 개발호재를 통해 개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특급 투자처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인근에 초•중•고등학교 및 홍익대, 고려대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단지 내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 등이 있어 보다 풍요로운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조치원 ‘신흥 e편한세상’은 미분양 세대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니, 담당자와 통화하여 잔여세대 및 동, 호수를 지정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문의전화:041-868-0220)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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