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심영섭 우림건설 회장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 안전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함을 전하고 향후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초일류 현장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현 기자@kies00>kies@heraldcorp.com
우림건설이 창립 28주년을 맞아 생명과 안전한 일터를 위한 ‘3무 4행’을 선포했다. 사진은 김진호 총괄사장(우측)과 유철 사장이 무재해 깃발에 서명하는 모습이다. |
우림건설이 창립 28주년을 맞아 생명과 안전한 일터를 위한 ‘3무 4행’을 선포했다. 사진은 김진호 총괄사장(우측)과 유철 사장이 무재해 깃발에 서명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