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일간 데일리포스트는 최근 캐나다 에드먼튼 시(市)에살고있는 매트아리틴(Matt Alaeddine)은 세계에서 가장 뚱뚱하면서도 유연한 몸을 가진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181kg나 되는 사람이지만 그는 세계에서 가장 뚱뚱하면서도 유연한 몸을 가진 사람이다.
체형은 뚱뚱하지만 그의 몸은 일반인 이상으로 유연한 몸을 가졌다고 한다
그는 일반인에게도 어려운 다리찟기 요가자세 등 10년동안 여러 힘든자세를 연습해 지금은 어떤 동작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드먼튼 월간잡지를 통해 10년동안 매일 연습한 결과물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뚱뚱한 에 긍지를 느낀다고 인터뷰 하였다.
덧붙혀 그는 계속 노력할것이고 더욱더 유연해질 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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