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입학예정자 포함)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외국 기업으로 ““구글””이 가장 높아,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나이키, 도요타, HP, IBM 순으로 높게 나타남
매 학기 초 대학생에게 ‘프리노트’(무료강의노트)를 제공하면서 기업이미지광고, 브랜드광고, 샘플링, 공공기관 정책홍보를 대행하는 TMG KOREA가 프리노트 발행 1년에 즈음하여 리서치 전문기관인 엠브레인과 공동으로 대학생 라이프스타일 조사를 실시했다. 전국 대학생 800명(예비대학생포함)을 대상으로 2월10일부터 9일간 온라인 우편조사를 통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아래와 같은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국내 최초로 대학생 대상 광고/정책홍보 매체인 프리노트(www.free-note.kr)를 발행하는 TMG KOREA 김재봉 대표는 ‘기업/공공기관의 후원으로 제작되어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강의노트인 [프로노트]는 매체 특성상 지면 노출빈도가 높고 학기 중 방학을 제외한 최소 4개월간은 홍보내용이 지속되는 장점으로 홍보효율성이 검증되어 이미 미국 등에서는 250만부 이상 배포되고 있으며, 향후 우리나라에서도 배포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TMG KOREA는 이번 2011년 1학기에 LG디스플레이, CJ푸드빌, 대한통운, 아큐브, YBM, 국민연금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엠넷, STCO, 에듀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등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의 후원을 받아 전국 170개 대학에 프리노트 10만부를 제작해서 학생들에게 배포하였다.
-조사주관 : TMG KOREA(www.free-note.kr) (대학생 무료강의 노트 [프리노트] 발행 회사)
-조사지역 : 전국
-조사대상 : 2011년 현재 대학 재학생(630명) 및 입학예정자(170명)
-조사방법 : 온라인 우편조사(e-mail survey)
-표 본 수 : 800명
-조사기간 : 2010년 2월10일~18일(9일간)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5%p
-실사기관 : 엠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