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한국과 아세안 10개 회원국 청소년 100여명 서울 모였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차광선)는 지난 15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아세안 회원국 10개국 및 한국 대표 청소년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ㆍ아세안 미래지향적 청소년교류’를 개막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청소년 교류회는 서울서 한국전통문화 체험 및 첨단시설 등을 견학하고 18일부터는 강원도로 이동해 스키 등 겨울스포츠체험과 공동협력 트레이드 게임, 한아세안 음식축제와 교류의 밤 행사 등을 가질 예정이다.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