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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에이에스티, 신개념 브랜드 아이덴티티 ‘쇼핑백’ 제작

자체 디자인팀/상품 개발팀/ 일러스트 디자인/ 다양한 형태의 모양/ 끈의 재질까지… ‘정성’


세계적인 전자제품기업 ‘애플’사의 ‘사과’, ‘빨래 끝’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자연히 떠오르는 것은 ‘옥시크린’, 김연아의 에어컨은 ‘하우젠’…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브랜드와 이미지의 결합이다. 즉,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차별화에서 성공한 사례다. 패션도 예외는 아니다. 이처럼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명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면 디테일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최근 명품 브랜드의 가장 손쉽고 파급력이 높은 아이템은 다름아닌 ‘종이가방’이다. 여성들은 자신의 옷과 느낌에 맞는 종이가방을 고르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종이가방에 환호한다. 이처럼 패션 브랜드의 쇼핑백은 또 하나의 미디어 기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의 선택으로 브랜드마다의 개성을 하나하나 다르게 표현 할 수 있어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단순한 종이가방에 로고만 넣은 쇼핑백 보다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 할 수 있는 재료를 찾아내어 브랜드별 컨셉에 맞는 제품을 만들고 있는 브랜드 쇼핑백 전문회사가 있다. ㈜엠에이에스티(http://mastkcu.com/)는 브랜드의 컨셉과 아이덴티티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여 생산까지 하는 브랜드 쇼핑백을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다.


엠에이에스티는 단순한 종이가방에 로고만 넣은 쇼핑백 보다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 할 수 있는 재료를 찾아내어 브랜드별 컨셉에 맞는 제품을 만들고 있는 브랜드 쇼핑백 전문회사로써, 자체 디자인팀과 상품 개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쇼핑백의 다양한 일러스트 디자인부터 다양한 형태의 모양 및 끈의 재질까지 제안하고 있다.


엠에이에스티는 현재 국내에서는 가격이 높아 사용 할 수 없는 검정색 흑지를 사용해 MLB의 브랜드 컨셉과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있으며 패션브랜드 서스데이아일랜드의 빈티지 쇼핑백 그리고 해외 명품브랜드인 라구나비치 등의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에코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잭앤질 에코 쇼핑백을 제작하였으며, 바닐라비, 드 이희, 도호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중국 절강에 자체공장을 운영하며 월 생산량은 약 50만개로 중국 패션 브랜드 및 미국, 유럽 등의 의류회사, 화장품 회사의 제품을 개발 생산 중이다.


자신의 브랜드 컨셉에 맞는 차별화된 브랜드 쇼핑백에 관심이 있다면, 엠에이에스티 홈페이지(http://mastkcu.com)를 통해 브로슈어를 요청해 다양한 디자인의 쇼핑백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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