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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분양가5,000만원, 용인 미르반하우스 분양

매월 고정적인 임대수익이 나오는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이에 따라 최근에 분양한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원룸 등은 몇십대 일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면서 청약을 마감한 분양현장도 있다. 근래들어 베이비부머들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안정적으로 매달 고정적인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원룸텔 등) 투자하기에 앞서 주변시세와 월 임대 수익률을 꼭 따져봐야 한다고 당부한다. 한 부동산정보업체 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에 대한 임대 수익률을 조사해본 결과 평균 임대수익률은 서울 5.75%, 경기도 6.4%, 인천이 7.52%로 나타났다.


여기에 임대 수익률이 13.38%(예상)가 나오는 “미르반하우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미르반하우스는 총세대수 62세대에 분양면적은 17~21㎡로 분양가는 총 5,000만원대이다.
강남대, 경희대, 용인대 등 5개 대학이 인근에 있으며, 구갈역, 기흥역, GTX(수도권 광역 철도)가 인접해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융자금과 보증금을 제외시 실투자금은 3000만원 내외로 매달 40만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한다.” 라고 말하였다. 구분(개별)등기로 분양을 하며, 입주민의 편의를 위하여, 냉장고, 천정형 에어콘, 침대 및 식사(3식)까지 제공하며, 준공은 2011년 4월 예정이고, 견본주택은 보정역에 있다.


분양문의: 031) 285-0187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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