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LIG넥스원, 현대전 ‘게임체인저’ 무인수상정 개발 본격화
LIG넥스원이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 핵심전력이 될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OST)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무인수상정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IG넥스원은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고한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에서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
2024.09.11 10:26
[속보] 민주, 지명직 최고위원에 ‘호남’ 주철현·‘PK’ 송순호
[속보] 민주, 지명직 최고위원에 ‘호남’ 주철현·‘PK’ 송순호
2024.09.11 10:24
진종오 “실수로 성과금 지급? 대한사격연맹, 너무 비겁한 변명”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메달리스트 포상금 전용(轉用)’ 의혹을 받는 대한사격연맹을 향해 11일 “행정 실수라는 것은 이뤄질 수 없다”며 “정말로 너무 비겁한 변명”이라고 비판했다. 진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행정 실수라는...
2024.09.11 10:13
이재명 “민생회복지원금 양보하겠다, 차등·선별지원 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전 국민 25만원 소비 쿠폰 지급을 골자로 한 민생회복지원금과 관련 “민주당이 양보하겠다. 차등지원하시라, 선별지원 하시라”라고 재차 압박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 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그거라도 하시라”며 이같이 말했...
2024.09.11 10:08
이재명, 재보궐 공천장 수여 “尹정권, 선거치료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10·16 재보궐 선거에 나설 후보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하며 “이번 보궐선거는 규모는 적고 각 지역에 분산되어있기는 하지만, 이 정권에 국민의 뜻을 어기는 정치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10&...
2024.09.11 10:05
[속보] 당정, 지자체 등록 대부업자 자기자본 요건 강화…법인은 3억까지
[속보] 당정, 지자체 등록 대부업자 자기자본 요건 강화…법인은 3억까지
2024.09.11 10:03
[속보] 당정, 미등록 대부업-최고금리 위반 징역 최대 5년까지 강화
[속보] 당정, 미등록 대부업-최고금리 위반 징역 최대 5년까지 강화
2024.09.11 10:02
“전국민 아닌 80% 지원금”…김동연, 이재명과 차별화[이런정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계파’만이 아닌 ‘정책’에 대해서도 다른 목소리를 내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김 지사는 친노(친노무현), 친문(친문재인) 인사들을 적극 영입해 도정에 나서는 한편, 이 대표의 대표 법안인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2024.09.11 09:52
당정, 연금개혁 정부안 구체화 착수…“개인연금 재형저축 인센티브 검토” [이런정치]
국민의힘이 정부의 연금개혁안을 강화·구체화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공적연금(기초·국민·퇴직연금)이 대상인 1단계 구조개혁과 더불어 ‘개인연금 인센티브’를 통한 노후소득 보장을 중점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야당이 21년 만에 발표된 정부안을 반대하며 여야 논의가 사실상 중단된 가...
2024.09.11 09:51
“2025년 의대증원도 대화 가능”…사활 건 한동훈[이런정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이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의제 제한 없이 모든 주제를 논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대통령실과 정부가 선을 긋고, 야당에서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 나왔던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문제까지도 의료개혁 논의를 위한 협의체 테이블에 올릴...
2024.09.11 09:41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연재 기사
서울 주택 매매량, 8개월 만에 감소했다…악성 미분양 1.6만가구 [부동산360]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규모가 1만6000가구를 넘어서며 3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몇 달 동안 증가세를 보이던 서울 주택 매매량은 8월 들어 주춤한 양상이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550가구로 전월보다 5.9%(4272가구) 줄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반등세가 이어지며 미분양 규모가 7∼8월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 미분양이 1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